나혜림 "기죽지 않고 살았으면 좋겠어요"
나혜림 "기죽지 않고 살았으면 좋겠어요" 지금도 저는 인간의 심지가 무엇보다 강해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정인을 제가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인간상으로 그리려고 했어요. 2022.10.14
채널예스 창비청소년문학상 예스24 만나고싶었어요 클로버 나혜림
[10대를 위한 나의 첫 시 쓰기 수업]  창의적인 발상을 하고 싶다면 ‘시 쓰기’부터
[10대를 위한 나의 첫 시 쓰기 수업] 창의적인 발상을 하고 싶다면 ‘시 쓰기’부터 시 쓰기의 가장 큰 유익은 바로 창의력과 상상력이 폭발적으로 성장한다는 것이다. 더 나아가 공감 능력이나 예술적 감각을 익히고 표현력, 어휘력도 키울 수 있다. 2021.01.29
예스24 글쓰기 채널예스 청소년문학 도서MD 10대를 위한 나의 첫 시 쓰기 수업
[소녀A, 중도 하차합니다] 지울 수 없는 상처는 어떻게 치유하는가?
[소녀A, 중도 하차합니다] 지울 수 없는 상처는 어떻게 치유하는가? 살아가면서 상처를 피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 우리는 모두 서로 상처를 주거나 받으면서 살아간다. 친구와 가족 간에도 수많은 오해와 엇갈림을 경험한다. 다만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상처를 회복하는 일을 소홀히 하지 않는 것이다. 2021.01.28
채널예스 예스24 추천도서 소녀A 중도 하차합니다 청소년문학도서 힐링도서
[행운이 너에게 다가오는 중] 내가 너의 행운이 될 수 있을까?
[행운이 너에게 다가오는 중] 내가 너의 행운이 될 수 있을까?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2020 우수출판콘텐츠 선정작 2020.11.02
예스24 베스트셀러 채널예스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청소년도서 행운이 너에게 다가오는 중 청소년문학상 수상작 이꽃님
백온유 “과거의 상처가 자신을 따라다니며 괴롭힐 때”
백온유 “과거의 상처가 자신을 따라다니며 괴롭힐 때” 다 읽은 후에 유원의 문제가 완전히 해결되었다고 믿는 독자분들은 아무도 없을 거라고 생각해요. 처음 쓸 때부터 이 이야기는 명쾌하게 끝날 수 없는 종류라는 걸 알았거든요. 그게 진실에 가까우니까요. 2020.07.20
백온유 작가 2020년 창비청소년문학상 수상작 유원 과거의 상처
이희영 “부모를 선택할 수 있다면 어떨까요?”
이희영 “부모를 선택할 수 있다면 어떨까요?” ‘부모의 자격은 누가 주는 거지?’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어요. 곰곰이 생각해보니 결국 그 자격은 아이들이 주는 것이더라고요. 2020.06.16
이희영 페인트 제12회 창비 청소년문학상 수상작 부모의 자격
[특별 기고] 백희나 작가의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상 수상이 갖는 의미 – 김지은 아동청소년문학 평론가
[특별 기고] 백희나 작가의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상 수상이 갖는 의미 – 김지은 아동청소년문학 평론가 세계적인 문학상을 수상한 백희나 작가가 아직도 다음 작업 세계를 선보일 수 있는, 상대적으로 젊은 거장이라는 사실은 독자로서 감사한 일이다. 그러나 그가 다음 작업을 할 수 있게 될 것인가는 백희나의 책 속 공동체가 아니라, 현실의 우리 공동체가 대답해야 할 일인 것 같다. 2020.04.09
백희나 작가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상 김지은 아동청소년문학 평론가
박상률 “유일한 취미는 독서”
박상률 “유일한 취미는 독서” 집에 일찍 돌아가면 고된 농사일이 기다리고 있었어요. 단순히 집에 늦게 가기 위해 책을 읽기 시작했는데 책에 매료되고 말았지요. 2020.01.29
청소년문학가 박상률 봄바람 빡빡머리 앤 나는 누구입니까
평화를 꿈꾸는 모든 ‘빡빡머리 앤’에게
평화를 꿈꾸는 모든 ‘빡빡머리 앤’에게 다르다는 이유로 차별 받아서는 안 됩니다. 지금보다 조금이라도 좋은 세상을 꿈꾼다면 눌린 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이 진정한 평화로 가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2020.01.10
페미니즘 평화 빡빡머리 앤 청소년문학가
[내일은 내일에게] 나는 무사히 어른으로 자랄 수 있을까
[내일은 내일에게] 나는 무사히 어른으로 자랄 수 있을까 주인공 연두는 십대 시절 김선영 작가와 많이 닮았다. 스무 살이 되기 전에 몸속 눈물을 말려버리는 것이 목표인 것도 실제 김선영 작가가 십대 시절 늘 가졌던 생각이다. 2017.11.14
내일은 내일에게 김선영 작가 청소년문학 시간을 파는 상점
[아몬드]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소년의 성장
[아몬드]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소년의 성장 윤재와 이들 사이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는 우리로 하여금 타인의 감정을 이해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그럼에도 얼마나 소중한 일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한다. 2017.06.09
창비청소년문학상 국내소설 손원평 아몬드
끝나지 않은 전쟁을 치르고 있는 할머니들을 위해
끝나지 않은 전쟁을 치르고 있는 할머니들을 위해 ‘푸른 늑대의 파수꾼’이라는 이름이 나를 환상 세계로 데려다 줄까? 그러면 나는 온갖 궂은일들을 해결하고 누군가를 지켜 낸 영웅이 될 수 있을까? 센이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고 돼지가 된 부모님을 구해 현실로 돌아온 것처럼. 2016.05.10
완득이 청소년문학 푸른 늑대의 파수꾼 김은진 창비 위저드 베이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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