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주의 그래도, 서점] 서점은 7평, 스태프는 50명
[정현주의 그래도, 서점] 서점은 7평, 스태프는 50명 일주일에 한두 번 서점에 들러 책을 사는 출판사 대표였다. 농담이겠지 했는데. 눈빛이 진지하다. 피식 웃었는데 이상하다. ‘50명 모두 고용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말이 계속 맴돌았다. 2021.05.04
예스24 채널예스 월간 채널예스 추천도서 도서MD 채링크로스 84번지 정현주칼럼
데이비드 색스 X 어크로스 김형보 대표 『사장의 탄생』 특별 대담
데이비드 색스 X 어크로스 김형보 대표 『사장의 탄생』 특별 대담 모든 사장은 좋든 나쁘든, 스스로 일하는 자유를 경험하게 됩니다. 결국 모든 사장이 여기에 이끌린다고 할 수 있어요. 2021.03.04
사장의 탄생 데이비드 색스 저자 김형보 대표 도서MD 어크로스 추천도서 채널특집 채널예스 예스24
[불안과 위로 특집] 계속해서 다음 일만 생각하는 거야 - 김형보 어크로스 대표
[불안과 위로 특집] 계속해서 다음 일만 생각하는 거야 - 김형보 어크로스 대표 청소부 베포의 말처럼 ‘어느새 그 긴 길을 다 쓸었다’는 것을 깨닫는 것처럼, 견디고 통과해야 할 삶의 어떤 한 시절을 지나왔다는 것을 불현듯 느낄 수 있다고 나는 믿는다. 2021.02.08
채널예스 모모 채널특집 예스24 에세이 어크로스 김형보 불확실한 날들의 철학
[이주의 신간] 『골든크로스』 『망고와 수류탄』 외
[이주의 신간] 『골든크로스』 『망고와 수류탄』 외 예스24 직원이 매주 직접 읽은 신간을 소개합니다. 2021.01.13
망고와 수류탄 여자를 위해 대신 생각해줄 필요는 없다 EVERYDAY TOAST 에브리데이 토스트 도서MD추천 채널예스 이주의신간 골든크로스 예스24
[올해의 책 특집] 사은품을 넘어 갖고 싶은 ‘한정판’으로
[올해의 책 특집] 사은품을 넘어 갖고 싶은 ‘한정판’으로 2020년에도 예스24 사은품파트는 풍성하고 소장하고 싶은 굿즈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2019.12.11
사은품 한정판 크로스백 굿즈
미세 먼지를 몰아내는 첼로
미세 먼지를 몰아내는 첼로 듣고 있노라면 강렬하고 시원시원한 사운드에 어느새 사이다 한 잔을 벌컥벌컥 들이켠 것 같은 상쾌함이 밀려온다. 2018.11.16
크로스오버 첼로 Let There Be Cello 상쾌함
2018 서울국제도서전에서 가장 사랑받은 책 BEST 10
2018 서울국제도서전에서 가장 사랑받은 책 BEST 10 책 만드는 일상으로 돌아왔는데도 누군가 말을 거는 것만 같고 헛소리가 들리기도 합니다만. 2018.06.27
사계절 서울국제도서전 휴머니스트 어크로스
설명하기도 이해하기도 힘든 음악의 힘
설명하기도 이해하기도 힘든 음악의 힘 듣다 보니 조수미가 궁금해졌고, 조수미를 찾다 보니 다른 소프라노들이 궁금해졌고, 또 음반에 수록된 오페라의 스토리가 궁금해졌다. 2018.04.17
조수미 소프라노 클래식 크로스오버
출판 마케터 이상호 “마케팅은 홍보와 판매가 전부가 아니다”
출판 마케터 이상호 “마케팅은 홍보와 판매가 전부가 아니다” 출판 마케팅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시장에 대한 올바른 전달이라고 봐요. 편집자나 출판사 내부에서 책을 만드는 사람들 대신 활발하게 시장과 접촉하면서 신간에 대한 피드백을 주고 기획의 방향을 제시해주는 역할이 중요합니다. 2017.05.04
마케터 신간 출판 마케팅 어크로스
사랑스러운 남자들의 특별한 파라다이스! - 연극 <까사 발렌티나>
사랑스러운 남자들의 특별한 파라다이스! - 연극 <까사 발렌티나> 그들의 모임이 정식 조직이 될 수 있을지 여부를 두고 대립이 벌어지고 각자 진정 원하는 나 자신의 모습에 대해 깨닫게 되는데... 2016.07.12
연극 크로스 드레서 까사 발렌티나
<까사 발렌티나>로 13년 만에 연극 무대 서는 배우 윤희석
<까사 발렌티나>로 13년 만에 연극 무대 서는 배우 윤희석 드래그 퀸과는 차이가 있는데, 드래그 퀸이 주로 쇼를 한다면 크로스 드레서들은 그냥 모여서 패션에 대해 얘기하고 그러죠. 2016.06.29
연극 까사 발렌티나 크로스 드레서 윤희석
정환호, 김기경, 최영민 - 세 남자의 피아노 이야기
정환호, 김기경, 최영민 - 세 남자의 피아노 이야기 지금 연주하는 악기가 클래식 음악에 비중을 많이 둔 것일 뿐이지 대중음악적 감수성은 늘 유지합니다. 시대가 필요로 하는 음악, 그들이 듣고 싶은 음악, 또 우리가 잘 하는 음악을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이런 마음가짐이 우리를 발전시키는 명료한 진리인 것 같아요. 2016.06.27
정환호 클래시컬 크로스오버 피아노 최영민 김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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