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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후기] '삶'이라는 책의 편집 후기
책만은 변함없이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전하는 글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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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편집
[편집자K의 반쯤 빈 서재] 마지막으로 꽂은 책
장르를 넘어선 책, 상품-예술품의 경계를 넘어선 이 책을 '반쯤 빈 서재'에 마지막으로 꽂아본다. 나에게 가장 익숙한 사물이 내가 전혀 몰랐던 감각을 일깨울 수 있다는 사실을 새삼스레 확인하면서.
2022.12.06
채널예스
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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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편집자K의 반쯤 빈 서재] 함께 쓰는 소설
'좋은 책'이라는 공통의 목표와 이상향을 향해 함께 걷는다. '적절한 위로와 다그침'을 양손에 쥐고 우리가 함께 만들, 아직은 아무것도 짐작할 수 없는 또 다른 책을 기대하며, 나도 외쳐보고 싶다. 소설 만세, 우리 존재 만세!
2022.11.04
예스24
편집자K의반쯤빈서재
소설만세
채널예스
[편집자K의 반쯤 빈 서재] 밤의 미술관
예상 못 한 경이로움을 맛보기 위해서는 일상의 여기저기에 구멍을 내야 한다는 것을 나는 이미 알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2022.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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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
예스24
편집자K의반쯤빈서재
[자기 계발 특집] 원하는 삶을 한 권의 책 안에 - 진송이 편집자
꾸준히 자기 계발 분야 책을 만든 진송이 위즈덤하우스 편집자에게 자기 계발서를 펴내는 일에 관해 물었다.
2022.09.19
진송이
진송이편집자
채널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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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K의 반쯤 빈 서재] 나의 최초의 타인
엄마의 이야기와 나의 이야기, 우리의 이야기를 큼지막한 패턴으로 떠 그것으로 우리 두 사람을 감싸안을 수 있도록. 그 안에서 우리의 사랑과 고독은 더 나은 이야기를 만들어갈 수 있으리라 믿으며.
2022.09.05
예스24
편집자K의반쯤빈서재
한여자
채널예스
[짓궂은 인터뷰] 파격적인 제목인가, 당연한 제목인가! - 『돈을 사랑한 편집자들』
대단한 사람의 위대한 성공에 대해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처럼 가진 게 많지 않은 사람도 용기를 내어 무언가 해보는 것만으로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을 말하고 싶었다.
2022.08.02
채널예스
이경희
돈을사랑한편집자들
허주현
짓궂은인터뷰
예스24
[편집자K의 반쯤 빈 서재] 책에 드러난다
그저 인생은 알 수 없는 일투성이이고, 그런 순간에 활용할 수 있는 흔치 않은 도구로서의 언어, 그 언어가 사는 집으로서의 책, 그것에 깊숙이 관여하는 일을 하며 나는 어떤 사람인가를 묻곤 했던 시간들을 한 번쯤 돌아보고 싶었다.
2022.08.01
채널예스
그리움의정원에서
작은파티드레스
편집자K의반쯤빈서재
예스24
[편집자K의 반쯤 빈 서재] 책과 커피
책과 커피는 어쩜 이렇게 잘 어울리는지. 책과 술을 즐기는 곳이 색다르게 느껴지는 건 그만큼 책에는 커피가 기본값이라 생각되기 때문일 것이다.
2022.07.05
예스24
커피
사랑예술정치의실험
편집자K의반쯤빈서재
채널예스
책
[편집자K의 반쯤 빈 서재] 영원한 수수께끼와 작은 용기
나에게 충분한 명분과 확신이 있어야 한다, 그것이 출간일이 임박해 혼란스러워하는 작가에게도, 책의 인상을 결정짓는 중요한 마무리 작업에도 이롭다, 그게 내가 편집자로서 가져야 하는 태도이자 전문성이다.
2022.06.08
예스24
편집자K의반쯤빈서재
오직두사람
뱀과물
사랑이한일
작별인사
채널예스
[편집자K의 반쯤 빈 서재] 카버의 마지막 마음
‘한 사람을 완전히 다르게 이해하는 데 긴 이야기가 필요한 건 아니구나.’ 새삼 생각하며, 그가 마지막으로 쓴 시― 공교롭게도 제목이 「말엽의 단편(斷片)」이다 ― 를 일부러 더 천천히 읽었다.
2022.05.03
채널예스
대성당
편집자K의반쯤빈서재
레이먼드카버
카버
우리모두
예스24
[편집자K의 반쯤 빈 서재] 자가 격리 중에 읽은 책
지난 일주일은 내게 어떻게 기억될까. 접촉하는 것과 격리되는 것, 내 몸이 나만의 것이 아니란 것, 나는 타인과 강력하게 연결돼 있다는 것. 그리고 침묵의 시간들. 소리 내어 웃는 게 얼마나 즐거운 일이었는지 나는 몰랐다.
2022.04.05
벽
채널예스
물고기는존재하지않는다
편집자K의반쯤빈서재
예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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