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 발견 프로젝트] 공간을 '나'로 채워 넣는 홈스타일링
[취미 발견 프로젝트] 공간을 '나'로 채워 넣는 홈스타일링 '공간'이란 손에 잡히지는 않지만 우리에게 많은 영향을 준다. 공간을 어떻게 꾸미는가에 따라 분위기가 바뀌고 더 나아가 생활 동선, 삶의 방식에도 변화가 온다. 2023.06.22
홈스타일링 홈인테리어 홈데코 패브릭포스터 썬캐쳐 현관종 띠벽지 유리접시 플레이트 셀프홈인테리어가이드 셀프인테리어아이디어57 좋아하는곳에살고있나요? 종이인테리어소품 예스24 채널특집 채널예스 인테리어 셀프인테리어 풍경
가면을 쓴 부모가 가면을 쓴 아이를 만든다
가면을 쓴 부모가 가면을 쓴 아이를 만든다 한국 부모들에게 뭐든 완벽하게 잘하려고 애쓰면서 불안하게 사는 것보다, 실수를 받아들이고 자유롭게 살기를 바란다고 전하고 싶다. 부모가 아이들에게 완벽하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 2022.01.17
가면 메타인지 리사손 임포스터 학습곡선 7문7답 예스24 채널예스
<모리타니안> 미국이 관타나모에서 감추려고 했던 것
<모리타니안> 미국이 관타나모에서 감추려고 했던 것 ‘모리타리안’과 같은 가치 중립의 단어에서도 미국 정권은 이익과 손해를 구별하여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계산한다. 2021.03.11
모리타니안 조디 포스터 관타나모 영화경 영화칼럼 허남웅 추천도서 예스24 채널예스
[전망 좋은 방] 가장 행복하고 로맨틱한 소설로
[전망 좋은 방] 가장 행복하고 로맨틱한 소설로 예의범절에 지나치게 집착하는 주인공과 세기말적 비관주의에 빠져 있는 펜션의 남자는 서로에게 알 수 없는 이끌림을 느끼는데……. 2020.06.22
전망 좋은 방 E.M. 포스터 비관주의 즐거움
[마케터 PICK 7] 자신 있게 권하는 신간 (1)
[마케터 PICK 7] 자신 있게 권하는 신간 (1) 말로만 영업하지 않습니다. 글로도 영업합니다. 출판 마케터 7인이 꼽은 독자들에게 자신 있게 권하는 신간. 2020.01.08
내가 사랑한 공간들 볼드저널 15호 <부부 위기> 우리가 간신히 희망할 수 있는 것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더 포스터 북
밴드 잔나비의 앨범 커버를 그린 일러스트레이터 ‘콰야’
밴드 잔나비의 앨범 커버를 그린 일러스트레이터 ‘콰야’ 제게 그림은 아무런 대가 없이도 언제든 행복하게 그릴 수 있고 나 자신의 가치를 가장 잘 올려줄 수 있는, 나를 단단하게 만들어주는 내 편이에요. 2019.12.17
더 포스터 북 일러스트레이터 콰야 밴드 잔나비 사랑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4만 팔로워의 힐링을 책임지는 일러스트레이터 ‘강한’
4만 팔로워의 힐링을 책임지는 일러스트레이터 ‘강한’ 제게 그림은 아무런 대가 없이도 언제든 행복하게 그릴 수 있고 나 자신의 가치를 가장 잘 올려줄 수 있는, 나를 단단하게 만들어주는 내 편이에요. 2019.12.17
어쩌다 우리 사이가 이렇게 됐을까 일러스트레이터 강한 남자아이가 아니라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더 포스터 북
일러스트레이터 ' 댄싱스네일'이 선택한 가장 따뜻한 색
일러스트레이터 ' 댄싱스네일'이 선택한 가장 따뜻한 색 제 그림의 특징은 ‘무늬’입니다. 복잡한 현실로부터 도망치고 싶을 때, 사람에게도 보호색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2019.11.12
댄싱스네일 무늬 보호색 더 포스터 북
3만 명의 팔로워가 사랑한 일러스트레이터 '아방'
3만 명의 팔로워가 사랑한 일러스트레이터 '아방' 이번 작업에서 제가 좋아하는 ‘쉼’의 순간을 포스터로 담아보았어요. 2019.11.12
일러스트레이터 더 포스터 북 아방 작가
네 발 달린 천사는 책상을 씹지
네 발 달린 천사는 책상을 씹지 개에게든 사람에게든 부정적/소극적인 지적보다는 긍정적/적극적인 제안이 늘 더 나은 결과를 가져온다고 생각한다. 2018.04.18
네발 달린 천사 조디 포스터 반려견
살아있는 포스트 펑크를 듣다
살아있는 포스트 펑크를 듣다 6년 만에 돌아온 팀이 새 시대에 스스로 진화해나가는 과정을 보여주고, 레트로니 현대니 상관없이 여전히 끝내주는 노래를 만들어낸다는 걸 새삼스럽게 다시 확인시켜준다. 2017.09.20
American Dream 레트로 마스터 LCD 사운드시스템 포스트 펑크
다채로운 멜로디와 사운드의 만남, 포스터 더 피플
다채로운 멜로디와 사운드의 만남, 포스터 더 피플 온갖 빠른 것들이 난무하는 이 세상에, 포스터 더 피플의 음악은 깁니다. 장대한 서사가 있는 곡들이 아님에도 변칙성을 부여하고 긴장감을 조성시켜 쫀득쫀득한 댄스 팝 사운드를 구현합니다. 4분 안으로 끝나는 곡이 없다는 사실을 꼬집어 말하지 않았다면 몰랐을 정도로 빨려 들어갑니다. 2014.04.03
포스터 더 피플 supermodel Torc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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