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비야 “우리 부부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우정”
한비야 “우리 부부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우정” 혼자로도 충분한 힘이 있어야 둘이어도 충분한 것 같아요. 흔히 나의 반쪽을 찾아 결혼을 한다고 하는데요. 그럼 나는 여태껏 반쪽이었단 말인가, 싶어져요. 그건 아닌 것 같아요. 2020.11.09
함께 걸어갈 사람이 생겼습니다 채널예스인터뷰 채널예스 예스24 한비야
한비야 “일기를 안 썼다면 시니컬한 사람이 됐을 것”
한비야 “일기를 안 썼다면 시니컬한 사람이 됐을 것” 지난 4월 2일, 한비야와 만남이 있던 서울 을지로의 한 강연장은 한비야를 만나기 위한 독자들로 꽉 채워졌다. 『1그램의 용기』 출간 후 처음이자 마지막 독자와의 만남. ‘누구에게나 1그램의 용기가 필요하다’를 주제로 한비야는 청중들을 향해 “불화살을 쏘겠다”며 이야기를 풀었다. 2015.04.21
1그램의 용기 한비야
“아이들은 무조건 놀아야 한다” - 한비야 『어린이를 위한 바람의 딸 우리 땅에 서다』
“아이들은 무조건 놀아야 한다” - 한비야 『어린이를 위한 바람의 딸 우리 땅에 서다』 문경새재는, 백두대간의 중심에 위치한 우리나라의 동맥입니다. ‘한비야 루트’에서 가장 매력적인 곳으로 손꼽히는 곳이라고 하네요. 자, 함께 출발해 볼까요? 문경새재에서 한비야 선생과 아이들이 어떻게 거닐었는지, 알아볼까요? 아이들은 문경새재와 어떻게 친해졌을까요? 2012.07.24
바람의 딸 문경새재 백두대간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 한비야
[작가 강연회] “30대, 핏덩이들! 지금 시작해도 결코 늦지 않아” - 『그건 사랑이었네』 한비야
[작가 강연회] “30대, 핏덩이들! 지금 시작해도 결코 늦지 않아” - 『그건 사랑이었네』 한비야 저자의 명성을 듣고 평소보다 일찍 강연장으로 향했다.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 한 시간 전부터 행사장 앞에는 긴 줄이 서 있다. 팬미팅 못지 않은 열기. 보기만 해도 기운이 불끈 솟아오를 것 같은 언니, 한비야가 유학을 마치고 (잠깐) 한국에 돌아왔다. 2010.10.21
그건 사랑이었네 한비야
[책 읽는 강의실] 『그건, 사랑이었네』 저자 한비야
[책 읽는 강의실] 『그건, 사랑이었네』 저자 한비야 목요일 오전, 강연회가 있던 아침 뉴스에는 호우경보가 발령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창밖에는 장대비가 내리고, 아파트 앞 논과 밭은 오전 내내 물에 잠겼다. 광주에는 146㎜의 비가 내렸다는 소식과 함께, 비가 더 내릴지 모른다는 예보가 있었지만 누나를 보기 위한 발걸음을 멈출 수는 없었다. 버스 창문에 비친, 구름이 가득 낀 흐린 하늘을 바라보며 비 때문에 강의실의 자리가 비어 있지 않기를 기원했다. 2009.07.23
한비야 그건 사랑이었네 월드비전
우리들의 언니 한비야가 털어놓는 사소하고 솔직한 이야기들 - 『그건, 사랑이었네』 저자 한비야
우리들의 언니 한비야가 털어놓는 사소하고 솔직한 이야기들 - 『그건, 사랑이었네』 저자 한비야 “난 내가 이렇게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요. 또 난 내가 좋은 사람이 될 수 있고, 내 잠재력이 아직 무궁무진하다고 믿어요.” 2009.07.16
그건 사랑이었네 한비야
[향긋한 북살롱]“두드려라. 문이 열릴 때까지!” - 한비야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 100쇄 출간!
[향긋한 북살롱]“두드려라. 문이 열릴 때까지!” - 한비야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 100쇄 출간! 홍대의 KT&G 상상마당 6층 카페, 봄이 오나보다 했더니 전날 내린 눈으로 길이 몹시 미끄러웠고 바람도 찼다. 그런 길을 마다않고 그를 보겠다고 찾아온 독자들을 보고 그는 ‘제정신이 아니다’는 우스갯소리를 하여 좌중을 웃게 만들더니 자신은 태어나서 단 한 번도 칼바람을 맞으며 저자를 만나기 위해 달려온 적이 없었기에 이렇게 와준 분들에게 무척 감사하다는 말로 첫인사를 했다. 2008.03.04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 한비야
언니가 돌아왔다!  난민촌 촌장을 꿈꾸는 바람(hope)의 딸 한비야
언니가 돌아왔다! 난민촌 촌장을 꿈꾸는 바람(hope)의 딸 한비야 국제 홍보회사 버슨-마스텔라에서 근무한 열혈 비즈니스 우먼, 7년간 한국과 전세계를 지구 구석구석을 걸어서 돌아본 여행가, 그리고 이제는 긴급 구호 전문가로 변신한 한비야 씨를 만났다. 『한비야의 중국견문록』에서 밝힌 포부대로 국제 NGO 월드비전에서 긴급 구호 2005.09.22
바람의딸 성석제 한비야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