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그렇게 살가운데요?
뭐가 그렇게 살가운데요? 『호주 40일』은 일러스트레이터 밥장이, 자신이 사랑해 마지않는 노트 ‘몰스킨’에 꾹꾹 눌러 담은 ‘여행일기’이자 ‘관찰 일기’이다. (2017. 12. 20.) 2017.12.20
호주 40일 호주 여행 여행 일기 밥장
The Perfect Weekend Melbourne
The Perfect Weekend Melbourne 진하게 내린 플랫 화이트로 아침을 시작하고, 트램을 타고 다운타운을 둘러보거나 좁은 골목으로 들어가 다국적 요리를 맛보자. 하루쯤 차를 빌려 도시 외곽을 달리면, 바다에 떠 있는 기암괴석을 만나고 숲속에 숨은 와이너리에서 느긋한 멜버른의 주말을 보낼 수 있다. 2016.09.23
멜버른 문화 멜버른 호주 여행
국보급 재즈를 찾아서
국보급 재즈를 찾아서 1967년 시작해 올해로 50주년을 맞는 몽트뢰 재즈 페스티벌(Montreux Jazz Festival)은 재즈, 블루스, 록 등의 라이브 공연을 컬렉션으로 엮어 한결같이 훌륭한 축제를 이어오고 있다. 2016.07.01
크로아티아 일본 여행 스위스 호주 론리플래닛 홋카이도
호주 골드코스트,  캐나다 토론토로 떠나볼까
호주 골드코스트, 캐나다 토론토로 떠나볼까 페스티벌 마니아의 계절이 돌아왔다. 2016.05.17
여행 페스티벌 호주 골드코스트 론리플래닛
멜버른, 파리,  욀뤼데니즈, 토론토 여행
멜버른, 파리, 욀뤼데니즈, 토론토 여행 단풍 드라이브 도중에 달달한 메이플 시럽을 얹은 팬케이크를 맛보는 일 또한 놓치지 말자. 2015.10.21
여행 프랑스 호주 터키 멜버른
랑카위, 바이런 베이, 포틀랜드, 삿포로 여행
랑카위, 바이런 베이, 포틀랜드, 삿포로 여행 머리 위로 쏟아지는 별을 헤아리며 꿈 같은 파라다이스에서의 하룻밤을 마무리해보자. 2015.07.23
해외여행 말레이시아 미국 일본 호주
오르페우스, 오르페우스, 오페라 하우스
오르페우스, 오르페우스, 오페라 하우스 오페라 하우스를 감싼 시드니 만(서큘러 키 Circular Quay)의 공기는, 하늘의 물빛은, 노을의 농도는 바다의 향은 묘한 감흥을 불러일으킨다. 아마도 이런 이유들로 인해서 이곳에 오페라 하우스가 세워졌을 것이다. 무명 건축가 우트존이 오렌지를 까먹다가 뒤집어진 껍질의 형상을 보고 착안해 낸 이 건축물은 짓는데만 무려 16년이 걸렸고, 비용은 1억 200만 달러가 소요되었다. 시드니로 들어가는 교통의 요지이기에 환승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고, 덕분에 예술과 문화가 이곳에 몰려 있다. 2014.07.30
호주 여행 하버브리지 포구 이야기 바다소년의포구이야기 오성은 시드니 바다소년 해외여행 오페라하우스
시드니의 속살 엿보기 PartⅠ
시드니의 속살 엿보기 PartⅠ 익숙한 혹은 생소한 시드니의 매력에 한 발 더 다가가는 첫 번째 여정. 시드니사이더의 자부심인 오페라하우스의 비밀을 엿보고, 푸치니의 음악이 흐르는 야외 오페라 축제를 즐긴 뒤 비엔날레의 무대가 된 교도소로 간다. 2014.07.03
오페라 하우스 시드니 해외여행 론리플래닛 호주 여행
여행을 담은 영화, 영화를 담은 여행
여행을 담은 영화, 영화를 담은 여행 영화 제작의 역사 100년을 자랑하는 도시의 풍광은 말이 필요 없을 터. 예부터 로맨틱한 해안 휴양지로 잘 알려진 샌타바버라는 한가로이 거니는 것부터 짜릿한 서핑과 스쿠버다이빙까지 모든 게 가능한 곳이다. 2014.05.22
론리플래닛 샌타바버라 하우 사운드 피오르 노던 테리토리 밴쿠버 호주 여행 독일 미국 캐나다
책에는 담지 못했던 호주 워킹 홀리데이 이야기
책에는 담지 못했던 호주 워킹 홀리데이 이야기 결국 정든 카불쳐의 삶을 정리해야 될 때가 왔습니다. 호주에서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다가왔던 베리와 줄리앙과 이별을 해야 할 순간이 온 것입니다. 2009.07.16
여행 호주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