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정말 책이 좋습니다.” - 책 읽어주는 남자, 조선일보 김광일 기자
‘책 읽어주는 남자’ 코너를 맡고 있는 조선일보 김광일 기자는 하고 싶은 일은 많았지만 아주 매혹적인 능력 때문에 다른 꿈들을 접었다고 말하고 있다. 그것은 다름 아닌 다른 사람이 쓴 책을 쓰윽 보고, 즉시 공감하는 능력이라고 한다.
글ㆍ사진 채널예스
200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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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어주는 남자’ 코너를 맡고 있는 조선일보 김광일 기자는 하고 싶은 일은 많았지만 아주 매혹적인 능력 때문에 다른 꿈들을 접었다고 말하고 있다. 그것은 다름 아닌 다른 사람이 쓴 책을 쓰윽 보고, 즉시 공감하는 능력이라고 한다.

#김광일
4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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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함께

2010.07.26

혼다 켄님의 말씀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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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있는삶

2009.09.16

멋진 인터뷰입니다. 당장이라도 추천한 책들을 읽고 싶군요. ^^ 저도 <달려라 아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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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고양이

2009.03.12

조선일보의 김광일기자의 책 읽어주는 남자를 매주 빼놓지 않고 잘 봤었습니다. 최근엔 신문을 못 봐서 한동안 못 봤는데... 아직 연재는 하는지... 여기서 인터뷰를 보니 반갑네요. 추천해준 책들을 언젠가 읽어야지, 하며 리스트로 만들어두기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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