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을 전하는 아동문학가, 하이타니 겐지로
교사 생활을 통해 얻은 가슴 따뜻한 깨달음을 생명 존중의 선량한 시선에 담아 낸 작가, 하이타니 겐지로를 만나봤습니다.
2004.06.03
“아이들에게 배우면서 진정한 어른이 되었습니다.” 교사 생활을 통해 얻은 가슴 따뜻한 깨달음을 생명 존중의 선량한 시선에 담아 낸 작가, 하이타니 겐지로를 만나봤습니다.
1개의 댓글
추천 기사
필자
채널예스
채널예스는 예스24에서 운영하는 콘텐츠 플랫폼입니다. 책을 둘러싼 다양한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구구X리타] 책은 아이들에게 권리가 있다 - 장르 소설과 쾌락](https://image.yes24.com/images/chyes24/article/cover/2025/06/20250623-d56fd06e.jpg)

![[예스24 리뷰] ‘미친 매지’에서 연쇄살인마까지, 여성의 괴물들](https://image.yes24.com/images/chyes24/article/cover/2025/04/20250402-fe92630f.jpg)
![[번역 후기] 다와다 요코 Hiruko 3부작 완결을 축하하며](https://image.yes24.com/images/chyes24/article/cover/2025/03/20250328-73be649d.png)
![[리뷰] 미키를 난민으로, 우주선을 보트로 읽기](https://image.yes24.com/images/chyes24/article/cover/2025/03/20250305-ab7602c8.jpg)
앙ㅋ
2012.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