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치 아픈 것을 넘어서, 아직까지도 제대로 정리도 안 되는 미지의 세계 - 『편두통』
이 책은 편두통을 치료하는 방법을 크게 다루지 않는다. 편두통의 증상을 정리하고 왜 일어나는지 역학을 추적하는 게 이 책의 목적이기도 하거니와, 사실 편두통에 대해 아는 게 거의 없기 때문이다. 대신 편두통이 얼마나 희한하고 넓은(?) 세계인지 설명을 하고 분류한다.
2012.08.07
‘대한민국 No.1 문화웹진’ 예스24 채널예스
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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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남명희
`엑스파일`, `미국드라마`, `만화`, `영화`, `U2의 노래`를 밥보다 더 좋아하며, `영화평을 그림과 함께 곁들여 쓰기`를 가장 잘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영화 잡지 , <씨네 21> 등 다양한 매체에 글과 카툰을 발표했으며, 추계 예술대학교, 건국대, 한양대 등에서 강의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저서로는 미국 드라마를 다룬 『미치도록 드라마틱한 세계, 미드』가 있습니다. 홈페이지 엑스파일위키와 워리넷, 팬픽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d****6
2012.08.28
편두통에는 마음의 안식이 제일 중요한 약인것 같아요..
k*****z
2012.08.19
클*****스
2012.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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