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소서 헤는 밤, <세 얼간이>
영화가 끝나면 나를 응원하는 내 안의 목소리를 조금은 찾을 수 있는 것 같다.
201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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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펭귄
만화가. 영국인 남편과의 엉뚱발랄한 일상 이야기 만화로 2010년 정식 데뷔. 현재는 영국에 거주하며 만화를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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