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리니스트 정호진, 바흐 변주곡 독주회
현재 한세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며 Ensemble TIMF 악장, Budapest Summer Music Festival의 Head of Strings 및 전임지휘자, 서울챔버 오케스트라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독주회에서는 바흐의 골드베르크변주곡을 연주할 예정이다.
글: 채널예스 사진: 기획사 제공
201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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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리니스트 정호진은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졸업 후 오스트리아 빈 국립음대 Magister 과정을 마쳤다. 이화?경향콩쿨, 이태리 T.I.M 국제 콩쿨 등에 입상하였고, Ars 챔버, 불가리아 Plovdiv 국립교향악단, 서울대 음대 오케스트라,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과 협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07 통영국제음악제 SPRING SEASON에서는 윤이상의 <바이올린 협주곡 2번>을 아시아 초연하기도 했다. 2010년 베를린 필하모니홀에서 란 솔로리사이틀을 기획?연주하여 주목받았으며, 2011년에는 같은 홀에서 예원학교 오케스트라와 함께 지휘자로도 데뷔했다. 2013년 2월 Interclassic Jugend Orchester를 지휘하여 Berlin Philharmoniker와의 합동공연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매년 학구적인 테마의 독주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한 음악적 행보를 계속하고 있다.

 

현재 한세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며 Ensemble TIMF 악장, Budapest Summer Music Festival의 Head of Strings 및 전임지휘자, 서울챔버 오케스트라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독주회에서는 바흐의 골드베르크변주곡을 연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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