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이라는 안정제] 이니 굿즈 안 쓰면 ‘문찐’?
그러니까! 이 책이 진작에 나왔더라면 뇌과학이 재밌게, 쉽게 느껴졌을지도 모른다고!
2017.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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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과학 책은 읽어도 읽어도 모르겠다! 왜냐고? 이게 다 뇌 때문이야! 엥? 그러니까! 이 책이 진작에 나왔더라면 뇌과학이 재밌게, 쉽게 느껴졌을지도 모른다고! (Edior 까치)
10월 7,8일 서울숲에서 재즈페스티벌이 열린다. 첫 회임에도 얼리버드 티켓은 매진되었다. 임인건, 윤한, 안녕하신가영, 나희경, 오화평 트리오 등 출연. (Edior 골라)
문재인 대통령의 애칭 '이니'와 상품을 뜻하는 '굿즈'가 합쳐진 ‘이니 굿즈’의 인기는 식을 줄 모른다. 문재인 대통령의 빛나는 다섯 순간을 노트에 담았다. 완판에 재생산을 거듭한다니, 한 번 써볼까? (Editor 쟁야)
<신조어> 문찐 (문화 찐따의 준말)
요즘 10대 사이에서 자주 쓰이는 은어로, 최신 유행을 따라가지 못하는 사람을 이른다. 유행이 곧 문화는 아닐 텐데, 유행을 모른다고 ‘찌질한’ 평가를 받는다니 조금 서글프다. (Editor. 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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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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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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