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을 믿지 않는 마술사 안톤씨] 스웨덴 FEEL GOOD 소설
6월의 어느 밤, 지방 공연을 다녀오던 한물간 마술사 안톤은 빨간 가죽 소파를 들이받은 후 티베덴 숲에서 길을 잃는다.
글ㆍ사진 출판사 제공
2018.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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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를 사로잡은 요나스 요나손과 프레드릭 배크만의 뒤를 잇는 스웨덴 베스트셀러 작가 라르스 바사 요한손의 소설  『마법을 믿지 않는 마술사 안톤 씨』 가 북로그컴퍼니에서 출간됐다.

 

이 책은 독선적인 성격 탓에 심각한 위기에 빠진 마술사 안톤이 기이한 교통사고 이후 숲에서 겪는 초현실적인 이야기를 다룬 FEEL GOOD 소설로, 어느 날 문득 인생이 공허하다 느끼는 어른들에게 삶의 진짜 의미가 무엇인지를 유머러스하면서도 기상천외한 방식으로 묻는 작품이다.

 

저자 라르스 바사 요한손은 스웨덴에서 가장 인기 있는 TV 시리즈와 장편 영화의 대본을 쓴 시나리오 작가로, ‘헝거 게임’류의 청소년 판타지 소설 2권을 공동집필해 많은 인기를 끌었다. 정확하고 매혹적인 문체, 유머와 깊이가 동시에 담겨 있는  『마법을 믿지 않는 마술사 안톤 씨』 는 라르스 바라 요한손의 첫 소설로 출간 즉시 영화 판권 계약이 팔렸고, 스웨덴에서는 요나스 요나손, 프레드릭 배크만을 잇는 유머러스한 필 굿 소설의 새로운 대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마법을 믿지 않는 마술사 안톤 씨라르스 바사 요한손 저/배명자 역 | 북로그컴퍼니
어느 날 문득 인생이 공허하다 느끼는 어른들에게 삶의 진짜 의미가 무엇인지를 유머러스하면서도 기상천외한 방식으로 묻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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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제공한 자료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채널예스>에만 보내주시는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