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화. 여의도의 타짜들 - 이태이(7)
옛날에는 주식 투자가를 보는 시선이 따뜻하지 않았죠. 그러나 요즘은 다릅니다. 증권회사에 인턴이 들어와도 공부 제대로 한 사람들이 들어오고 여의도에 밥집이 들어와도 강남에 있는 집들이 들어와요.
2018.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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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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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허영만(만화가)
1974년 만화가로 공식 데뷔했다. 10대부터 60대까지 폭넓은 대중들의 사랑을 받으며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만화가로 손꼽힌다. 스스로 주인공이 되어 독자 앞에 나타난 『허영만의 만화일기』가 최근작으로, <채널예스>에는 직접 투자한 내용을 바탕으로 만화를 그리는 '삼천만 원'을 연재 중이다.
하늘청
2018.09.07
oops21th
2018.09.03
내호금호
2018.09.02
단행본으로라도 계속해서 작품을 이어 나가시면 좋겠습니다.
그동안 참 감사했습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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