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행복한 줄 모르는 사람들에게
행복에 무관심한 사람이 있기나 할까. 오죽하면 헌법에서도 ‘모든 국민은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진다’며 삶의 권리 중 가장 필수적인 요소는 행복이라고 말한다.
글ㆍ사진 출판사 제공
2019.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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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행복은 매일 아침 일어나 출근하는 직장에서, 저녁 시간을 보내는 집에서, 습관처럼 접속하는 SNS에서, 매일 만나고 대화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결정된다. 행복을 연구한 모든 사람 역시 행복의 가장 기본적인 조건은 ‘좋은 관계, 좋은 성과의 자기계발, 건전한 여가 및 취미 활동, 건강’이라고 말한다.  『나는 내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에는 이 조건들을 기반으로 일상 속 행복을 찾는 방법들이 담겨 있다. 저자는 수많은 데이터와 연구 결과를 통해 직장과 가정에서 그리고 친구, 사랑하는 사람과 어떻게 하면 더 행복할 수 있는지를 낱낱이 밝힌다. 또 현대인이라면 떼려야 뗄 수 없는 과학기술을 좀 더 행복하게 누릴 방법, 건강해지는 운동이나 식습관 비법도 담겨 있다. 무심코 했던 행동, 행복과 전혀 상관없을 것 같았던 물건들 등 일상의 아주 작고 사소한 요소들이 당신의 행복에 영향을 미친다. 지금 당장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로 삶의 만족도를 높여 보자. 아주 짧은 행복일지라도 그것들을 자주 느낄 때, 우리는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다.


 

 

나는 내가 행복했으면 좋겠어앨릭스 파머 저/구세희 역 | 포레스트북스
오랜 기간 행복에 관해 연구한 과학자, 심리학자, 행복 전문가들은 일상의 루틴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반드시 행복해질 수 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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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제공한 자료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채널예스>에만 보내주시는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