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레오오와 미세먼지] 미세먼지를 막을 수 있는 가장 완벽한 방법
                    
                    
                        아무리 좋다고 해도 눈높이에서 설명해 주지 않으면 유아는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2019.07.09
                            









지금 우리는 빈번한 미세먼지 발생에 답답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자욱한 먼지에 눈이 따갑고 목도 따갑습니다. 유아에게 몹시도 위험할 수 있는 환경입니다. 부모님은 조금이라도 유아를 보호해 주고자 마스크를 씌웁니다.그러나 유아는 답답한 마음에 쉽사리 마스크를 벗어 버립니다.
부모와 유아 사이에 실랑이가 한바탕 벌어집니다. 부모는 이해 못하는 유아를 다그치고 몰아세웁니다. 
까닭을 알 수 없는 유아는 마냥 못마땅하고 억울해 눈물이 납니다. 양쪽 모두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서로의 눈높이가 조금 다를 뿐입니다. 그런 눈높이를 가까이 맞추어 주고자 만들어졌습니다. 부모는 그림책을 통해 보다 쉽게 말하고, 유아는 그림책을 통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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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레오오와 미세먼지오우성 글그림 | 동심
미세먼지가 심하다고 부모가 유아에게 마스크를 씌우지만, 유아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탓에 쉽사리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런 유아들을 이해시키고, 마스크의 중요성 및 나아가 우리 환경의 중요성 일깨워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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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자
                
            
                    출판사 제공
출판사에서 제공한 자료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채널예스>에만 보내주시는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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