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불평을 그만두기로 했다] 삶의 먹구름, 불평을 걷어내자!
많은 사람이 한 번뿐인 인생, 즐겁고 행복하게 살기를 바란다. 그 방법은 멀리 있지 않다. 그저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불평을 그만두고 소중한 것에 집중하는 것. 그렇게 21일간 불평을 그만두는 도전이 탄생했다.
글ㆍ사진 출판사 제공
2020.04.24
작게
크게

카드뉴스_나는불평을1.jpg

 

카드뉴스_나는불평을2.jpg

 

카드뉴스_나는불평을3.jpg

 

카드뉴스_나는불평을4.jpg

 

카드뉴스_나는불평을5.jpg

 

카드뉴스_나는불평을6.jpg

 

카드뉴스_나는불평을7.jpg

 

카드뉴스_나는불평을8.jpg

 

카드뉴스_나는불평을9.jpg

 

카드뉴스_나는불평을10.jpg

 

카드뉴스_나는불평을11.jpg

 

카드뉴스_나는불평을12.jpg

 

카드뉴스_나는불평을13.jpg

 

 

 

 

일이 생각대로 되지 않거나 짜증 날 때 혹은 피해자가 된 것 같을 때, 사정없이 불평이 튀어나왔다. 일하다 투덜대고, 컴퓨터에 짜증 내고, 차 안에서 화를 내고, 험담을 늘어놓고, 아이들에 대해 푸념하고, 한숨 쉬고, 인상 쓰고, 허구한 날 불평을 퍼부었다. 스스로를 상황의 피해자로 만들고 가해자를 찾는 데 급급하기도 했다. 평소 긍정적인 사람이라고 자부해왔는데도 말이다.

 

 

 


 

 

나는 불평을 그만두기로 했다 크리스틴 르위키 저/조민영 역 | 한빛비즈
불평이라는 악순환에서 완전히 빠져나오는 방법을 가르쳐준다. 저자와 많은 도전자들이 남긴 사례, 실전 팁, 그리고 책과 펜만 있으면 독자들도 쉽게 따라 해볼 수 있는 챌린지가 있어, 불평이라는 고약한 습관을 버리고 삶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게 해준다.

 

 

 


 

 

배너_책읽아웃-띠배너.jpg

 

 

 

 




‘대한민국 No.1 문화웹진’ 예스24 채널예스

#나는 불평을 그만두기로 했다 #불평 #나쁜 습관 #크리스틴 르위키 작가
0의 댓글
Writer Avatar

출판사 제공

출판사에서 제공한 자료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채널예스>에만 보내주시는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