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신을 온전히 내보이고 이해받을 수 있는 상대를 만나는 것, 그와 순도 높은 우정을 나누는 경험은 삶에서 드물게 찾아오는 행운이다. 그런 존재를 죽음으로 잃고 혼자 남겨지는 상실감이란 어떤 것일까.
『먼길로 돌아갈까?』는 미국의 문학평론가이자 퓰리처상 수상 작가 게일 콜드웰이 『명랑한 은둔자』, 『욕구들』의 작가 캐럴라인 냅을 만나 나눈 특별한 우정과, 그녀를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떠나보낸 뒤 찾아온 애도의 시간을 그린 에세이다.
“따로 있을 때는 겁에 질린 술꾼이자 야심찬 작가이며 애견인”이던 두 사람이 가족보다, 때로는 연인보다 가까운 관계를 맺고 특별한 마음을 나누었던 7년의 기억이, 예기치 못한 상실과 그 이후의 시간을 온몸으로 견뎌낸 기억이 담담하고도 섬세한 문장으로 펼쳐진다.
추천기사
‘대한민국 No.1 문화웹진’ 예스24 채널예스
먼길로 돌아갈까?
출판사 | 문학동네
출판사 제공
출판사에서 제공한 자료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채널예스>에만 보내주시는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
[이자연 칼럼] 이거 좋아한다고 말해도 되나...? <하우스 오브 피스>
2026.09.08
[이다혜 칼럼] 설렘의 법칙 | 예스24
2026.06.01
[큐레이션] 사람으로 다시 시작하려는 사람에게 | 예스24
2026.03.10
이지 작가의 작업실 – 『흑백의 하루』 | 예스24
2026.02.19
[정기현 칼럼] 한밤의 굴다리를 홀로 걸어 통과해 봅시다
2025.12.11
[리뷰] 고통이 있다 ⎯ 너무나도 절대적인
2025.12.09
[이자연 칼럼] 멸종위기우정, <찰스엔터 - 찰수다>
2025.12.05
[에디터의 장바구니] 『빨래』 『비신비』 외
2025.11.21
[더뮤지컬] <위키드> 글린다, 변화와 성장의 이름
2025.10.14
[큐레이션] 끝낼 수 없는 싸움에 휘말린 시
2025.10.10

![[어떤 날에도 위로는 필요하니까] 제 몫의 하루를 살아가는 당신에게 | YES24 채널예스](http://image.yes24.com/images/chyes24/3/0/1/a/301a02514b5b74ca7ff1009fc80a31f2.jpg)
![[돈의 진격] 포스트 코로나 시대, 부와 세계 경제의 길을 묻다 | YES24 채널예스](http://image.yes24.com/images/chyes24/2/3/b/5/23b56b51c135fbe436cb1c247226ec86.jpg)
![[초등생의 수학 학부모의 계획] 수학은 어느 날 갑자기 잘할 수 없습니다 | YES24 채널예스](http://image.yes24.com/images/chyes24/0/f/9/1/0f915ba8a65a8cd14c9482cdb4aeca7e.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