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오르는 생명력으로 죽음을 노래하다 - 뮤지컬 <사의 찬미>
조선 최고의 극작가 김우진과 조선 최초의 소프라노 윤심덕이 같은 날 함께 사라진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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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분더비니(만화가)
'맨 끝 줄'이라도 내 자리는 사수하고픈 관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