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삶은 살아낸 것 자체로 충분히 아름다운 선율이 된다 - 음악극 <노베첸토>
여객선에서 태어나 평생을 배에서 살았던 바다 위 피아니스트의 삶.
2025.04.08
음악극 <노베첸토>
2025.03.19 ~ 2025.06.08
예스24스테이지 2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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