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괴담의 주인공, 길삼봉이 돌아왔다 - 뮤지컬 <등등곡>
시조와 풍류를 즐기며 평화롭기만 하던 어느 날, 서인 선비들에게 반갑지 않은 소문이 들려오는데…
글 : 분더비니(만화가)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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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등등곡>
2025.06.24 ~ 2025.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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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더비니(만화가)

'맨 끝 줄'이라도 내 자리는 사수하고픈 관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