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모르게 빠져드는 그녀의 매력, 뮤지컬 <카르멘>
지금까지의 카르멘은 잊어라! 지독하고 강렬한 네 남녀의 사랑
2013.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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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청순한콧수염
글 : 청순한콧수염
봉작가의 수많은 퇴짜에도 포기를 모르는 남자.
그림실력을 키워 독립을 꿈꾸는 남자.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그림 : 봉선화연정
청작가의 수많은 도전에도 퇴짜로 화답하는 여자.
남이 양파썰 때 대신 울어주는 여자.
별명은 예민eye!
작가블로그
▶ http://blog.naver.com/dufrhdtjsw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