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열심히 하면 될 줄 알았어,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착하고 성실하게만 살면 수남처럼 될까봐 겁이 나지만 악착같은 기브 앤 테이크도 의식적으로 경계하려 한다.
글 : 뚜루 사진 : 뚜루
2015.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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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루 #성실한나라의앨리스
2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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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당

2015.09.07

영화를 보는 내내 답답함 마음을 억누를 길이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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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

2015.09.07

포스터가 섬뜩해서 단순히 공포영화인 줄 알았는데, 씁쓸한 내용이 담겨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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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

<스티븐 핑커> 저/<김명남> 역

출판사 | 사이언스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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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루

눈팅만 하던 뚜루가 2005년 10월 26일 대단한 결심을 하고 YES블로그를 시작했으며, 장문의 화려한 리뷰에 글발 현저하게 미달되던 뚜루는 ‘에라 모르겠다’ 그림으로 리뷰를 올리기 시작했다. 그러다 얼떨결에 1년을 그림으로 일상과 리뷰를 동시에 올리는 나름 부지런한 블로그 생활을 하던 중 YES 블로그 축제에서 영광스럽게도 네티즌 대상을 거머쥐는 불가사의한 일을 겪게 되었고, 급기야 채널예스에 칼럼까지 올리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