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지?
물건을 버린 후 찾아온 12가지 놀라운 인생의 변화
글ㆍ사진 뚜루
2016.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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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사사키 후미오 저/김윤경 역 | 비즈니스북스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는 이미 ‘발 디딜 틈 없는 공간’에 살면서도 하나라도 더 갖기 위해, 남들보다 더 좋아 보이는 것을 사기 위해 하루하루 살아가던 저자가 미니멀리스트가 되기로 마음을 먹으며 소유한 물건들을 버리면서 얻게 된 변화와 행복에 대해 기록한 책이다.




[추천 기사]

- 이상한 나라의 그대를 위하여
- 휴대전화가 없는 세상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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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 꽃, 또한 꽃의 노래

 

‘대한민국 No.1 문화웹진’ 예스24 채널예스

 

 

#뚜루 #사사키 후미오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 #미니멀리스트
2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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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tptkd

2016.04.06

저도 이 책 재미나게 읽고, 요새 실천하려 하지만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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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j314

2016.04.04

저도 이 책 샀어요. ㅋㅋㅋ 많이 버리긴 했는데 그래도 더 버려야 한다는. 가구는 일단 사지 않는 것이 좋을 듯 해요. 짐들로 나의 공간을 좁히지 말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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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루

눈팅만 하던 뚜루가 2005년 10월 26일 대단한 결심을 하고 YES블로그를 시작했으며, 장문의 화려한 리뷰에 글발 현저하게 미달되던 뚜루는 ‘에라 모르겠다’ 그림으로 리뷰를 올리기 시작했다. 그러다 얼떨결에 1년을 그림으로 일상과 리뷰를 동시에 올리는 나름 부지런한 블로그 생활을 하던 중 YES 블로그 축제에서 영광스럽게도 네티즌 대상을 거머쥐는 불가사의한 일을 겪게 되었고, 급기야 채널예스에 칼럼까지 올리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