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지?
물건을 버린 후 찾아온 12가지 놀라운 인생의 변화
2016.04.04
작게
크게
공유
-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사사키 후미오 저/김윤경 역 | 비즈니스북스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는 이미 ‘발 디딜 틈 없는 공간’에 살면서도 하나라도 더 갖기 위해, 남들보다 더 좋아 보이는 것을 사기 위해 하루하루 살아가던 저자가 미니멀리스트가 되기로 마음을 먹으며 소유한 물건들을 버리면서 얻게 된 변화와 행복에 대해 기록한 책이다.
[추천 기사]
- 이상한 나라의 그대를 위하여
- 휴대전화가 없는 세상의 이야기
- 존 스타인벡, 사회주의 리얼리즘을 대표하는 소설가
- 펄 벅, 미국 여성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소설가
- 꽃, 꽃, 또한 꽃의 노래
‘대한민국 No.1 문화웹진’ 예스24 채널예스
2개의 댓글
추천 상품
필자
뚜루
눈팅만 하던 뚜루가 2005년 10월 26일 대단한 결심을 하고 YES블로그를 시작했으며, 장문의 화려한 리뷰에 글발 현저하게 미달되던 뚜루는 ‘에라 모르겠다’ 그림으로 리뷰를 올리기 시작했다. 그러다 얼떨결에 1년을 그림으로 일상과 리뷰를 동시에 올리는 나름 부지런한 블로그 생활을 하던 중 YES 블로그 축제에서 영광스럽게도 네티즌 대상을 거머쥐는 불가사의한 일을 겪게 되었고, 급기야 채널예스에 칼럼까지 올리게 됐다.
idtptkd
2016.04.06
lyj314
2016.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