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블로 네루다의 친구지만, 너무나 달랐던 시인. 체 게바라가 가장 많이 필사한 시인.
페루 시인 ‘세사르 바예호’의 시선집이다. 서평가 이현우는 “한때 인생이 아주 싫었던 날들에 나는 바예호의 시를 읽으며 버텼다”고 했다. 지금 나도… 읽을 수밖에 없다. (Edior 까치)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트위터에 올린 내용을 국내 언론이 잘못 전달하는 사고가 있었다.
‘기름을 얻으려고 주유소에 늘어선 줄’을 ‘가스관’으로 오역해 문재인 대통령을 비판했다는 뉘앙스로 보도한 것. 아 다르고 어 다르다. (Edior 토끼)
18년 만에 발매하는 정규 앨범. ‘젝스키스’ 만의 감성을 담아내고자 노력했다.
포토북, 포토카드 이미지가 다른 TYPE A, TYPE B 2종으로 발매되어 소장욕구를 높인다. (Edior 골라)
몰스킨 노트와 동일한 형태의 '페이퍼 태블릿',
'몰스킨 펜 '로 구성돼 있어 노트에 적는 것을 스마트폰 app으로 실시간 전송한다.
app에서 간편하게 편집, 저장, 공유할 수 있는 아날로그와 디지털이 결합된 새로운 기록 방식이다. (Editor 쟁야)
<신조어> 입생민로랑 (김생민처럼 절약하는 생활)
‘김생민의 영수증’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나타난 김생민의 이름과 명품 브랜드 이름을 합친 신조어.
근검절약하는 생활이 곧 명품이라는 뜻으로, 김생민 혹은 절약하는 생활을 가리킨다. (Editor. 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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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글
2017.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