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내게도 토끼가 와 주었으면] 이유 없이 좋은 것이 제일 좋은 것
어른에게 그림책이란 아이들이 보는 책으로 통한다. 그런 이유로 설레고 끌리고 자꾸 시선이 가는 그림책을 만나도 차마 고르지 못한다. 그러니 맹렬히 다가왔다가도 이내 멀어지는 것이 어른에게 그림책이기도 하다. 작가에게도 그런 그림책들이 있다.
글ㆍ사진 출판사 제공
2020.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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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흥미를 가질 만한 ‘마음’에 관한 이야기다. 내가 누구인지 잘 모를 때, 숨고 싶을 때, 그리울 때, 어쩔 수 없을 때, 내게서 멀어지고 싶을 때 얇고 가벼운 ‘그림책’ 속 그림과 글과 여백을 통해 자기 안에 숨어있는 여러 ‘나’들을 만나볼 수 있다.

 

 

 


 

 

가끔은 내게도 토끼가 와 주었으면라문숙 저 | 혜다
작가가 풀어내고 있는 이야기보따리는 어른이라면 저마다 비슷한 경험담 하나씩을 갖고 있을 만큼 친숙하고 공감도 높은 이야기들이다. 그런 이유로 책을 손에 들면 금세 푹 빠져들게 되고,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나만의 새 이야기꾸러미를 만들며 마음을 콩당콩당 달뜨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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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제공한 자료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채널예스>에만 보내주시는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