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의 미스터리 애호가가 안내하는 미스터리 장르의 세계
국내 최고의 미스터리 애호가가 안내하는 미스터리 장르의 세계 미스터리 장르는 어디까지나 현실에 발을 딛고 있어야 합니다. CCTV와 과학수사를 작품에 포함할 거면 해볼 수 있을 때까지 조사를 해야겠죠. 2021.09.15 출판사 제공
채널예스 윤영천 미스터리 미스터리 가이드북 7문7답 예스24 인터뷰
〈요즘책방: 책 읽어드립니다〉 방송작가 4인방 인터뷰
〈요즘책방: 책 읽어드립니다〉 방송작가 4인방 인터뷰 책을 좋아하지 않던 친구들도 책을 읽고 싶어졌대요. 누군가에게 선한 영향력을 줄 수 있다는 사실만큼 뿌듯한 일이 있을까요? 2020.11.04 출판사 제공
예스24 채널예스인터뷰 도서MD추천 북킷리스트 요즘책방: 책 읽어드립니다
[덕질 특집] 코니 윌리스, 유쾌하고 수다스러우며 믿을 수 없게 매혹적인 - 아작 최재천
[덕질 특집] 코니 윌리스, 유쾌하고 수다스러우며 믿을 수 없게 매혹적인 - 아작 최재천 “아작의 덕질을 촉발한 코니 윌리스의 매력은 무엇입니까?” 이 평이한 질문에 대한 최재천 편집장의 답변은 세 글자였다. 2020.08.12 정다운, 문일완
코니 윌리스 아작 최재천 화재감시원 덕질
[올해의 책 특집] 예스24 데이터로 살펴본 ‘2019년 북 트렌드’
[올해의 책 특집] 예스24 데이터로 살펴본 ‘2019년 북 트렌드’ 2019년 책의 세상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예스24의 온라인 서점, 온라인 중고샵 그리고 오프라인 중고서점에서 한 해 동안 독자들이 남긴 데이터를 분석해 거꾸로 트렌드를 짚어 봤다. 2019.12.10 김유리, 고현경
82년생 김지영 90년생이 온다 여행의 이유 올해의 책
[ODD NOTE] 에드거 앨런 포 [No.152]
[ODD NOTE] 에드거 앨런 포 [No.152] 2016.05.12 채널예스
기묘하고 괴괴한 이야기의 향연 『엠브리오 기담』
기묘하고 괴괴한 이야기의 향연 『엠브리오 기담』 『엠브리오 기담』 속 괴담에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바로 ‘하지 말 것’이다. 이야기 속 인물들은 금지된 일을 ‘하면서’ 무서운 일을 당하거나 화를 입는다. 하지 말아야 할 일을 하게 되면 고통을 겪는다는 교훈은 사실 모든 괴담의 공통점이나 다름없다. 2014.04.03 전건우
엠브리오 기담 야마시로 아사코 암흑 동화 zoo 오츠 이치 전건우
생경한 일탈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생경한 일탈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여하튼, 나도 한 번 영화를 만들어보고 싶다는 욕구가 생길만큼 매력적인 작품이다. 기회가 된다면 한 번 보시길. 영화 얘기는 이쯤에서 끝내고 제목에 호텔이 들어가다 보니, 그간 묵었던 특이한 숙소 이야기를 안 할 수 없다(항상, 이런 식이잖아요). 2014.03.28 최민석(소설가)
인도 호텔 아프리카 최민석 그랜드부다페스트호텔
고양이 여행자 이용한, 그가 사람들에게 말하고 싶은 것은…
고양이 여행자 이용한, 그가 사람들에게 말하고 싶은 것은… 『보통의 존재』 이석원의 첫 번째 장편소설 『실내 인간』이 출간 되었습니다. 영국청년이 한국사회를 낱낱이 분석한 『기적을 이룬 나라 기쁨을 잃은 나라』, 『행복의 지도』 에릭 와이너의 두 번째 기발한 세계일주 『신을 찾아 떠난 여행』, 일상에 지친 당신을 위한 쉼과 여유가 있는 비밀 여행지를 소개하는 『쉼표 여행』까지… 이주의 신간을 소개합니다. 2013.08.21 감동훈 (도서MD)
이용한 조엘 디케르 손석희가 말하는 법 스페인 미술관 이영돈 이석원 편혜영
커피만큼 책이 팔린다면 서울도 참 살기 좋은 도시
커피만큼 책이 팔린다면 서울도 참 살기 좋은 도시 목동에 있는 SBS에서 ‘독서캠페인’ 녹음을 하고 온 날, 나는 독서 캠페인 문구처럼 동네에 있는 꽤 큰 규모의 서점에 갔다. 그곳에서 너무 많은 책들과, 너무 적은 사람들과, 너무 복잡한 카페 풍경을 보고 이 도시 안에 있는 서점들의 균형은 언제쯤 맞춰질까를 고민했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의 숫자만큼 책이 잘 팔린다면, 이 도시의 맥박이 분명 바뀌고 말텐데, 라고 생각하면서. 2012.09.18 백영옥
뉴욕 백영옥 파리 파리 VS 뉴욕 맥주 첫 모금 필립 들레름
중딩 고딩들의 지랄춤과 칼춤, 잘 알지도 못하면서…
중딩 고딩들의 지랄춤과 칼춤, 잘 알지도 못하면서… ‘아버지와 동갑’ 기념으로 스크랩에 실린 아버지의 글 전반에 걸쳐 시비를 걸어본다. 동갑이라서만은 아니다. 스크랩 속의 무대는 1970년대를 떠나 바야흐로 1980년대의 궤도로 진입했다. 특히 1980년은 문제적 해였다. 좀 더 엄밀할 필요가 있다. 아버지는 보수화의 징후가 뚜렷하다. 2012.05.08 고경태
1980년 제5공화국 신군부 전두환 5.18 광주
사형수에게 느낀 애정, 사형집행은…
사형수에게 느낀 애정, 사형집행은… 정리 벽이라곤 눈을 씻고 찾아도 없는 나 같은 게으른 사람이 이미 슬금슬금 책장을 빠져나와 집 여기저기에 뒹구는 수 백 권의 책 들 중에서 ‘실연한 나를 위해’ 라는 문장을 발견한 건, 거의 기적이라 말할 수 있다. 2011.12.02 백영옥
트루먼 카포티 카포티 인 콜드 블러드
몸 냄새, 그 수공의 치열함
몸 냄새, 그 수공의 치열함 2008년 <추격자>는 하나의 현상이었다. 신인감독에 인지도 낮은 연기자, 낯선 소재로 채워진 그 영화는 기획 단계에서는 그다지 주목받지 못한 편이었다. 2010.12.06 최재훈
황해 하정우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