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국내도서
외국도서
중고샵
eBook
CD/LP
DVD/BD
문구/Gift
티켓
로그인
로그인
회원가입
마이페이지
주문내역
마이리스트
YES포인트
YES머니
YES상품권
쿠폰
회원정보
카트
주문/배송
고객센터
전체 기사
읽다
큐레이션
리뷰
인터뷰
칼럼
뉴스
7문 7답
즐기다
더뮤지컬
아트
엔터테인먼트
뉴스
명사의 서재
시리즈
주목할 만한 리뷰
당신의 책장
김승일의 시 수업
송섬별의 이 삶을 계속 같이 살자
국경을 넘는 한국 문학
딕테를 읽는 여자들
둘이서
동영상
아카이브
매거진
나의 채널예스
알림
취소
검색어를 2글자 이상 입력해주세요.
확인
채널예스 공지
모두 보기
모두 보기
홈
검색 페이지
"아주 구체적인 위협"에 대한 검색 결과
검색 결과:
74
개
Filter By
정확도 순
최신 순
인기도 순
알림
취소
로그인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취소
확인
트라우마 유발하는 사회에서 잘 살아남는 법
벅찬 하루하루를 살아가며 힘겹더라도, 주변과 나 자신에게 따뜻한 다정함을 베풀어줄 수 있는 잠깐의 되돌아봄이 함께하는 사회가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2025.04.28
출판사 제공
인류학의 시선으로 죽음 바라보기
인류학이 어렵게 느껴지는 것은 다루는 대상이 많고 범위가 넓기 때문이에요. 그렇지만 나를 포함한 우리를 알아보는 학문이 인류학이라고 생각하면 쉽지 않을까요?
2025.01.22
출판사 제공
[현호정의 옛 담 너머] 씨앗과 꽃이 그랬듯이
내가 있던 자리가 빈자리 된 뒤에 당신이 나를 그리워하는 대신 목적어 없이 그저 주어로 지루해하면 좋겠다. 우리는 다시 만나게 될 수도 있지만, 다시는 만나지 못할 수도 있을 것이다.
2024.09.24
현호정(소설가)
이지은 “털숭숭이가 누구에게 사랑을 받아서 이렇게 커졌을까“
기다리고 있었다는 말이 감사했어요. ‘기다렸는데 이렇게 봐서 반갑다’는 얘기를 보면 참 반갑더라고요. 4년이나 기다려주고 계셨던 거잖아요.
2024.07.22
신연선
[환경의 날 특집] 읽으면서 환경을 바꿀 수 있을까?
저자들이 입을 모아 지적하는 것은 기후위기는 이미 현실이며 더 큰 재앙을 피하기 위해서는 지금 당장 모든 분야의 해법을 동시에 모색해야 한다는 것이다.
2024.06.05
채널예스
[윤아랑 칼럼] 판단을 내릴 수밖에 없을 때 - <추락의 해부>
당신도 친한 친구 둘이 심하게 싸웠을 때 그 사이에서 서로의 말을 들은 뒤 하여튼 누가 옳은 지, 혹은 어떻게 둘 사이에 오해가 생겼는지에 대해 판단을 내리려 애쓰지 않는가? 들은 건 고작 당사자들의 말뿐인데도 말이다.
2024.04.05
윤아랑(평론가)
전현우X정희원, 우리의 이동은 왜 지옥 같을까
전현우, 정희원은 채널예스 크로스 칼럼 '전현우X정희원의 거대도시에서 이동하기'를 통해, 교통에 대한 문제의식을 나눴다. 칼럼이 끝난 후의 감상과 못다 한 이야기를 긴 대화로 풀어냈다.
2023.11.20
김윤주
사진가 황예지, 우리가 함께 끌어안을 장면들
사회적인 작업을 하겠다는 의지 표명을 했다기 보다는, 소외된 시공간에 관심이 많은 것 같아요. 사진을 계속하면서 점점 소외된 사람들, 소외된 시공간, 기록이 필요한 자리에 내가 있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2023.10.13
이참슬
소설가 윤순례 "반갑지 않은 손님에 관한 이야기"
태어난 곳을 떠나 타지에서 터를 잡고 살아가려는 이들의 역사는 쉽게 언어화되지 않는다. 탈북의 기억은 각자에게 다르게 기억되며, 그들이 겪는 지금 역시 서로 다르다.
2023.02.16
출판사 제공
채널예스
예스24
7문7답
여름손님
윤순례
MBC 창작동화 대상 수상 작가 김영주의 SF 환경 판타지 동화
매력적인 캐릭터와 상상력으로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마고의 날개 2』가 기다리던 이야기를 가득 안고 돌아왔다.
2022.12.30
출판사 제공
마고의날개
예스24
7문7답
채널예스
김영주
이혼 전문 변호사 최유나 “이별에 집중해야 관계가 보이니까요”
가족과의 이별, 부부 간의 이별, 연인과의 이별, 친구와의 이별에 대해 썼어요. 이별에 집중해야 관계가 보이니까요. 이별은 관계가 잘 풀리지 않았을 때의 결과치일 수 있잖아요.
2022.04.29
임나리
채널예스
만나고싶었어요
예스24
최유나
혼자와함께사이
딥러닝, 누구나 알고 배워야 하는 기술
누구나 웹 브라우저만 있으면 딥러닝 컴퓨팅 환경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이제 제대로 된 책 한 권과, 웹 브라우저만 있으면 그 딥러닝이 내 것이 될 수 있습니다.
2022.04.28
출판사 제공
예스24
7문7답
딥러닝
모두의딥러닝
조태호
AI
채널예스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