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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권의 뒷면] '엄살원'의 숨은 주인장 찾기 - 『엄살원』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사람들의 웃음과 눈물과 아픔과 이야기를 모은 안담 작가를 꼭 한 번은 주인공의 자리에 모시고 소개하고 싶어서 이 글을 쓴다.
2023.07.11
조형희(위고 출판사 편집자)
채널예스
엄살원
판권의뒷면
예스24
[심완선의 살다보니 SF] 다음 중 올바른 마감은?
한때는 나도 마감 하나는 잘 지킨다고 자부했다. 정말이지 화무십일홍이고 권불십년이었다. 아니, 10년이 뭐야, 5년이라도 권세를 누렸으면 좋았을 텐데…
2023.12.19
심완선(SF 평론가)
[2023 연말 결산] 올해의 화제성 – 안담 『소녀는 따로 자란다』
제가 좋아하는 부분, 힘을 준 부분, 아끼는 장면을 독자들도 함께 비슷하게 읽은 것 같아요. 이런 일치의 경험은 더 많이, 더 잘 쓴다고 찾아오는 건 아닐 것 같아요.
2023.12.14
이참슬
[책읽아웃] “여성과 여자애와 소녀를 만드는 것들에 대하여” (G. 안담 소설가)
소설에서 성 역할 혹은 성 역할 학습, 연습이라고 해야 할까요? 이 과정에서 성역할이 구축되는 과정을 볼 수 있었고, 이런 걸 볼 수 있는 소설을 드물게 만난 것 같아서 되게 반가웠어요.
2023.12.14
임나리,황정은(작가)
연여름 "사이코메트리 연인이 내 모든 감정을 읽어낸다면?"
자기 마음을 당장 선명하게 들여다볼 수 없다고 해도(또는 보기 싫다 해도), 찬찬히 시간을 들여 탐구해야 비로소 그 모양이 어떤지 어렴풋하게나마 알게 되는 것 같아요.
2023.11.27
출판사 제공
[책읽아웃] 탈서울, 과밀된 욕망을 벗어난 선택
한번쯤 이 지긋지긋한 서울을 탈출해 과열된 경쟁에서 해방되는 꿈을 꿔본 적 있는 분이라면 오늘 이야기가 아주 흥미로우실 거예요.
2022.05.31
이혜민(크리에이터)
예스24
탈서울지망생입니다
이혜민의요즘산책
책읽아웃
집값
채널예스
[노승영의 멸종 위기의 나날들] 오백 원의 의미
계약서에 서명할 때만큼은 내 주제를 자각하고 내가 하는 일이 창작 못지않게 노동임을 명심하고 노동의 대가를 악착같이 받아내겠노라 다짐한다. 계약서는 내 속의 속물을 깨운다.
2021.06.25
노승영(번역가)
채널예스
예스24
노승영칼럼
노승영의 멸종 위기의 나날들
다시 돌아오라 손짓하는 잡지 『Axt』
이 자리를 빌려 말하건대 문학잡지의 중심은 문학이다. 그 중심을 포기한 적은 없다. 단지, 문학 안으로 들어올 만한 것들을 채워 넣는 것도 문학잡지의 기능 중 하나라고 생각한 것이다.
2018.08.14
프랑소와 엄
Axt
Outro 글
편혜영 작가
편집장
김애란, “가족은 처음 만난 타자이자 감정을 연습한 장소”
예전에 썼던 단편을 떠올리며 그 인물들에 대해 궁금할 때가 있어요. 한 10년 전에 내가 썼던 인물들은 지금 어디에서 어떻게 살고 있을까, 같은 거요. 그 인물들의 안부가 궁금해서 나왔던 게 『비행운』에 실린 「서른」과 『바깥은 여름』에 실린 「건너편」이에요.
2017.07.21
유승희(예스24 대학생 리포터)
김애란
소설
낭독회
바깥은 여름
헬조선에서 벗어나기 위한 희망 품기
똥냄새 법칙이라고, 세상 어느 곳이든 구린 구석은 있기 마련이고 삶이 계속되는 한 문제는 계속해서 생긴다. 그럼에도 삶을 계속하게 하는 힘은 내일은 좀 더 나아지지 않을까, 하는 희망이다. 현재의 고통이 아니라 지금보다 그다지 나아질 게 없는 미래를 인정할 때 인간은 절망한다.
2016.11.25
손민규(인문 PD)
라임포토스의 배
똥냄새 법칙
이토록 멋진 마을
헬조선
[STAFF] <드림걸즈> 현장에서 이뤄지는 하모니 [No.141]
2015.06.30
채널예스
[SPOTLIGHT] <유린타운> 아이비 [No.140]
2015.06.01
채널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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