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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리나 김주원 “한계를 넘어서 보는 건 너무 멋진 일“
2006년 ‘브누아 드 라당스’에서 최고 여성 무용수상을 수상한, 한국 발레의 대명사 발레리나 김주원이 들려주는 틀 안에서 자유로워지는 무한한 예술에 관한 이야기.
2025.01.31
신연선
먼지 세상에서는 구원도 그토록 개인적이고 사소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우리는 마스크 하나로 코로나 시대를 건너왔습니다. 그러니 먼지 뿌연 세상도 분무기 하나로 버텨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2024.05.10
출판사 제공
고전 마니아가 사랑한 세기의 여주인공들
수많은 걸작을 번역해 온 송은주의 문학과 여주인공 이야기.
2023.10.30
출판사 제공
[COVER STORY] <서편제> 차지연 진심으로 완성하는 무대 [No.215]
2022.10.13
채널예스
[커버 스토리] 김이나, 누구에게나 있는 미학
누군가를 좋아할 때, 그 사람이 만든 작품, 노래에 더 마음이 가는 것 같아요. 이 노래가 좋으면 이 곡을 쓴 작곡가를 찾아보고 싶어 하고, 이 사람의 정체성을 보고 작품을 해석하고. 혼자서 상상해보는 식으로 사람을 좋아해요.
2020.07.01
엄지혜
김이나
미학
월간 채널예스 7월호
보통의 언어들
김범준 “90년대생 대리랑 웃으면서 일하고 싶다고요?”
1990년대생의 특징은 한마디로 정의한다면 '건전한 이기주의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쩌면 80년대생은 이런 90년대생의 특징을 가장 잘 받아들이고 이해할 수 있는 세대일지도 모릅니다.
2020.03.27
출판사 제공
1990년대
80년생 김 팀장과 90년생 이 대리가 웃으며 일하는 법
이기주의자
김범준 작가
권김현영 “구체적인 행동을 문제 삼는 용어가 더 많아져야”
서로의 흠을 찾는 것으로 자신을 증명하는 방식이 아닌 나아짐을 축하하는 모습으로 진화했으면 좋겠어요. 잘못을 지적하는 방식으로 가면 한 사람만 이겨요. 제일 올바른 한 사람이요.
2019.11.06
최진영
다음
권김현영 활동가
다시는 그전으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다
규제
[커버 스토리] 은희경, 자신도 오해할 수 있다
우리의 삶이 각자 달랐고, 모두가 고유한 삶을 갖고 있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2019.10.01
엄지혜
은희경 작가
고유한 삶
오해
빛의 과거
세 사람의 노래와 시, 그리고 사랑- 뮤지컬 <랭보>
평범하고 소박한 하루가 가진 위대함과 찬란함을 깨달았을 때 일상의 기록은 시가 된다.
2019.09.18
임수빈
바람 구두
노래와 시
미지의 세계
뮤지컬 랭보
[삼천포책방] 할머니들이 세상에서 제일 귀여워요
시작은 책이었으나 끝은 어디로 갈지 모르는 코너죠. 삼천포 책방 시간입니다.
2018.09.06
임나리
예민함이라는 무기
수영하는 여자들
아흔일곱 번의 봄 여름 가을 겨울
책읽아웃
이지 “젊은 친구들, 자기가 얼마나 빛나는지 모르죠”
쓸 줄 몰라서 단편처럼 썼죠. 정말 원고를 딱 털고 보약을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어요. 매번 이렇게 써야 한다면, 그런 걸 알았더라면 작가가 된다고 했을까, 싶은 거예요. 등단 당시에도 다른 강의를 듣고 있었는데 소식 들은 선생님의 첫 마디가 “지옥문을 연 것을 환영한다”였어요.(웃음)
2016.07.08
신연선
소설가
중앙장편문학상
이지
담배를 든 루스
반려견과 함께한 마지막 2년의 기록
문득 아버지가 떠올랐다. 어머니와 사별하고 구마모토 집에서 홀로 늙어가고 있는 아버지. 다케는 아버지와 같은 나이가 되어 여기서 나와 함께 걷고 있다.
2015.10.05
채널예스
개의마음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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