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리 "글이 쓰고 싶어지는 책이면 좋겠어요"
고수리 "글이 쓰고 싶어지는 책이면 좋겠어요" 글을 계속 쓰고, 안 쓰고를 결정하는 건 간절함의 농도인 것 같아요. 2022.10.06
마음쓰는밤 예스24 만나고싶었어요 채널예스 고수리
[책이 뭐길래] 자신만의 철학이 있는 출판사를 좋아합니다 – 고수리 편
[책이 뭐길래] 자신만의 철학이 있는 출판사를 좋아합니다 – 고수리 편 잘 알려지지 않은 책이나 오래된 책에서 좋은 글을 발견했을 땐, 반가움을 넘어서 울고 싶어집니다. 그때는 책장을 덮고 말 그대로 잠시 책을 끌어안고 있습니다. 2019.11.28
고수리 나는 천천히 울기 시작했다 나는 겨우 자식이 되어간다 두 번째 페미니스트
[에세이 특집] 브런치에서 글 써보실래요? - 오성진 파트장, 고수리 작가
[에세이 특집] 브런치에서 글 써보실래요? - 오성진 파트장, 고수리 작가 요즘 글쓰기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주목하는 플랫폼 브런치. 작가가 되는 새로운 방법에 대하여. 2019.09.09
오성진 파트장 플랫폼 브런치 우리는 이렇게 사랑하고야 만다 고수리 작가
고수리 “내가 사라질수록 내가 간절해져요”
고수리 “내가 사라질수록 내가 간절해져요” 엄마가 저희 남매에게 늘 하는 말이 있어요. ‘나는 너희에게 사랑만 줬어. 사랑만 있으면 사람은 제대로 살 수 있다’고. 2019.05.16
사랑 우리는 이렇게 사랑하고야 만다 고수리 작가 주인공
인터넷에 올린 요일별 에세이, 책이 되어 나오다
인터넷에 올린 요일별 에세이, 책이 되어 나오다 이 책은 한 편의 영화처럼 읽힌다. 삶의 풍경들을 아름답게 묘사한 문장들이 잘 정제된 영화 속 장면들을 마주한 듯 선명하고 감동적으로 다가온다. 2016.03.29
에세이 인터넷 우리는 달빛에도 걸을 수 있다 고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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