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순 “책을 통해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창을 보다”
임성순 “책을 통해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창을 보다” 독서가 가장 즐겁게 느껴지는 순간은 낡은 책을 펼치기 직전입니다. 오래된 종이에서 나는 향긋한 냄새와 함께 눈앞에서 문이 열리는 느낌이죠. 2016.05.27
임성순 소설가 자기 개발의 정석 보르헤스 전집 세월호 그날의 기록
[세월호 특집] 때로는 읽는 일이 치유다
[세월호 특집] 때로는 읽는 일이 치유다 세월호 참사의 국면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게 아무 것도 없다는 죄책감과 무기력감에 시달리고 있을 때, 그(런)거하면 된다. 때론 읽는 일이 치유고 때론 책을 바라보는 일이 진상규명이다. 그것이 공감이고 그것이 한 사회구성원으로서의 품격이다. 2016.04.15
치유공간 이웃 엄마 나야 잊지 않겠습니다 그날의 기록 세월호 치유
세월호와 포이동
세월호와 포이동 다른 사람들이 보는 색이 어떠한지 모르듯이, 내가 보는 색은 그 누구에게도 설명할 수 없다. 분명 누군가는 훨씬 더 많은 장면을 보고 있을 것이고, 누군가는 내가 보는 것과는 정반대의 색감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2016.04.15
포이동 변경 지도 그날의 기록 울기엔 좀 애매한 세월호
[MD 리뷰 대전] 지금, 다시 읽는 세월호의 기록
[MD 리뷰 대전] 지금, 다시 읽는 세월호의 기록 사람과 세상을 이해하는 것이 인문학의 기본이다. 인문 교양 MD는 잘 살기 위해 책을 읽는다. 그리고 책으로 말한다. 브리핑은 거들 뿐. 2016.04.05
인문학 엠디 리뷰 4.16 세월호 그날의 기록 세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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