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작가 이현아 “보름달에 소원 비는 일”
동화작가 이현아 “보름달에 소원 비는 일” 이 책을 읽고 소원을 빌 ‘나래’들에게 한 가지만 꼭 당부하고 싶어요. 어른이 되어서도 후회하지 않을 진실한 소원을 빌라고요. 2021.06.03
예스24 채널예스 7문7답 동화작가 이현아 소원을 들어드립니다 달떡 연구소 채널예스인터뷰
동화작가 김리하 “나답게 나이듦, 핵심은 글쓰기”
동화작가 김리하 “나답게 나이듦, 핵심은 글쓰기”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하고 잘못을 하기도 해요. 원망도 하고 자책도 합니다. 그런 과정들 속에서 조금씩 시행착오를 겪으며 더 바람직한 쪽으로 변화하려고 노력하지요. 2021.03.04
내가 유난히 좋아지는 어떤 날이 있다 김리하 저자 인터뷰 채널예스인터뷰 7문7답 채널예스 예스24 동화작가
동화작가 홍민정 “모든 길고양이들이 ‘깜냥’의 모델이에요”
동화작가 홍민정 “모든 길고양이들이 ‘깜냥’의 모델이에요” 만약 깜냥이라는 순우리말 보통 명사가 없었다면 조금 달랐겠죠. 덕분에 조금 더 깊이 있는 의미가 생기고, 캐릭터가 선명해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2020.04.07
고양이 해결사 깜냥 동화작가 홍민정 깜냥이 좋은 어린이책
임지형 “제게는 도시락 책이 있어요”
임지형 “제게는 도시락 책이 있어요” 가방에 읽을 책은 늘 두 권정도 가지고 다녔어요. 한 권은 읽고 있는 책, 또 한 권은 언제 어디서 다 읽을지 모르니까 읽고 나면 바로 읽을 책. 전 그 책을 도시락 책이라고 불렀어요. 2019.01.07
임지형 동화작가 도시락 책 바나나가족 명사 서재
[어린이책 작가 특집 ①] 고미솔 “교훈 없는 이야기를 쓰고 싶어요”
[어린이책 작가 특집 ①] 고미솔 “교훈 없는 이야기를 쓰고 싶어요” 굉장히 바라는 게 많으면서도 악의가 없이 순수한, 경계없음에서 나오는 자연스러움을 보면서 뭔가가 깨진 것 같아요. 세상을 의심하던 무렵에 갑자기 작은 빛을 하나 만났고 그게 동화를 쓰는 지금의 방향으로 모아진 것 같아요. 2017.03.20
잠자는 숲속의 어린 마녀 고미솔 이야기 동화작가
박현숙 “다른 이의 세상을 엿보는 일”
박현숙 “다른 이의 세상을 엿보는 일” 책을 읽으며 다른 이의 세상을 엿보는 일은 한없이 행복합니다. 내 부족함에 관대해질 수 있는 여유로움이 생기고 위로가 됩니다. 그럴 때 책이 가장 진정한 친구로 다가옵니다. 2016.12.06
박현숙 동화작가 엄마의 마당 일하지 않고 배불리 먹고 싶다
작가, 만화가, 동화작가 “내가 추석에 읽을 책”
작가, 만화가, 동화작가 “내가 추석에 읽을 책” 바쁘다는 핑계로 서문, 혹은 두어 장만 읽다 만 책이 한 가득이다. 그 책 무더기에서 추석 연휴 본가로 들고 갈 책을 추린답시고 한 권씩 들춰보았다. 2016.09.09
추석에 읽을 책 만화가 동화작가 작가
김진나 “어디라도 갈 수 있을 것 같은 책"
김진나 “어디라도 갈 수 있을 것 같은 책" 독서가 가장 즐겁게 느껴질 때는 책을 읽기 직전이에요. 도서관의 책장 사이에서 제가 모르는 수많은 책들을 바라볼 때. 제 앞으로 옆으로 뒤로 겹겹이, 조금씩 더 많아지며 뻗어나가고 있는 책들을 보면 저는 어디라도 언제까지라도 갈 수 있을 것 같아요. 2016.05.04
김진나 동화작가 임동창 노는 사람 임동창 아라비안나이트 귀천 천상병
[동화작가 특집] 김지영,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방귀 트는 친구’
[동화작가 특집] 김지영,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방귀 트는 친구’ 『쥐포스타일』은 일상의 평범함으로 어린이 독자들의 공감을 끌어냈다. 때로는 웃음을 때로는 성찰을 선사하는 이야기로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의 마음까지 사로잡는다. 2015.08.20
김지영 쥐포스타일 동화작가
아름다운 우리 음악과 전래동화의 만남
아름다운 우리 음악과 전래동화의 만남 국내 최고의 동화작가 노경실 작가의 전래동화 그리고 심장 박동음에 가장 가까운 우리 소리의 절묘한 만남 가 1권 2권의 책으로 출간되었습니다. 아기의 감성과 두뇌를 부드럽게 자극하는 동서양의 전래동화와 우리의 소리! 1권 ‘머리가 똑똑해졌어요’와 2권 ‘마음이 튼튼해졌어요’로 나누어 아이의 마음과 머리를 모두 채울 수 있는 태교동화를 담았습니다. 2015.07.02
노경실 우리소리 태교동화 전래동화 동화작가
“집에 책이 많으면 좋은 대학 갈 수 있어요” - 채인선 『동물에게 배워요』시즌 1
“집에 책이 많으면 좋은 대학 갈 수 있어요” - 채인선 『동물에게 배워요』시즌 1 “제가 이 책을 통해 꼭 말해야 겠다고 생각한 것은 ‘생명은 각자 자기 나름의 목적이 있다’는 거예요. 인간이란 종이 다른 종을 너무 무시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일종의 종차별을 통해 동물을 도구처럼 생각하고 인간화해서 바라보며 인간의 잣대로 아름답고 추한 기준, 가치를 결정해 온 거죠.” 2012.04.12
동물에게 배워요 동화작가 채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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