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의 자식과 노년의 부모 사이
우리의 삶에서도 이미 경험한 사람도 있을 수 있지만 모두가 멀지 않은 시기에 겪게 될 일이며, 더 나아가 수 십년이 지난 다음에는 딸의 시점이 아니라 죽음을 맞이할 당사자의 관점이 될 것이라는 마음으로 읽는다면 기껏 두 권의 만화지만 결코 가볍게만 느껴지지 않는 두터운 울림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
2015.07.20
하지현(정신과 전문의)
하지현
사와무라 씨 댁의 이런 하루
우리 딴 얘기 좀 하면 안 돼
마음을 읽는 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