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의 신간] 『에세이 만드는 법』 『불만의 집』 외
[이주의 신간] 『에세이 만드는 법』 『불만의 집』 외 예스24 직원이 매주 직접 읽은 신간을 소개합니다. 2021.03.10 채널예스
곰과 바람의 속삭임 전후 일본 건축 불만의 집 에세이 만드는 법 추천도서 MD리뷰대전 채널예스 예스24
[여기는 쓰레기별, 긴급 구조 바람!] 지구별 어린이가 알아야 할 37가지 쓰레기 이야기
[여기는 쓰레기별, 긴급 구조 바람!] 지구별 어린이가 알아야 할 37가지 쓰레기 이야기 쓰레기 문제를 재미나게 다룬 특별한 그림책 『여기는 쓰레기별, 긴급 구조 바람!』이 폴란드에서 우리를 찾아왔어요. 2020.10.28 출판사 제공
여기는 쓰레기별 올라 볼다인스카 프워친스카 그림책 추천 긴급 구조 바람! 예스24 채널예스
[이주의 신간] 『메리 벤투라와 아홉 번째 왕국』 『사람에 대한 예의』 외
[이주의 신간] 『메리 벤투라와 아홉 번째 왕국』 『사람에 대한 예의』 외 예스24 직원이 매주 직접 읽은 신간을 소개합니다. 2020.06.10 채널예스
바람이 수를 놓는 마당에 시를 걸었다 6월 2주 신간 메리 벤투라와 아홉 번째 왕국 사람에 대한 예의 하틀랜드
‘시 읽는 농부’의 사람냄새 나는 인생 이야기
‘시 읽는 농부’의 사람냄새 나는 인생 이야기 시를 읽다가 내가 살아온 경험의 한 부분을 스치고 지나가는 문장을 만나면, 그 문장 앞에서 읽기를 멈추죠. 그리고 시의 장면을 찬찬히 살피며 경험이 겹치는 지점에서 오래 머뭅니다. 2020.05.22 출판사 제공
바람이 수를 놓는 마당에 시를 걸었다 공상균 작가 인생 이야기 농부
<바람의 언덕> 바람 불어 따뜻한 힘겨운 만남의 언덕에서
<바람의 언덕> 바람 불어 따뜻한 힘겨운 만남의 언덕에서 메마르고 열악한데 그 위에 뿌려진 모녀의 만남이 새로운 관계의 씨앗으로 작용하여 풍성한 미래를 가꾸어나갈 것을 생각하니 마음이 촉촉하고 따뜻해진다. <바람의 언덕>은 그런 기대를 품게 하는 영화다. 2020.04.23 허남웅(영화평론가)
모녀 영화 바람의 언덕 만남의 언덕 허남웅
김지연 “희망의 사이렌을 듣고 만든 그림책”
김지연 “희망의 사이렌을 듣고 만든 그림책” 민주 교육을 받아 시민 의식이 투철해서라기 보단 선한 마음들이 움직임이 되고 연대가 되었기에 우리에게 더 큰 감동이었던 것 같아요. 2020.04.16 출판사 제공
호랑이 바람 사이렌 김지연 작가 그림책
김남중 “우리 동화도 전 세계로 나가야죠”
김남중 “우리 동화도 전 세계로 나가야죠” 가고 싶은 곳을 꿈꾸고, 더 많은 사람을 만나고, 자신의 삶을 꿈꾸는 아이들을 보고 싶어요. 세계지도를 보며 더 넒은 공간과 다양한 경험을 동경하는 모험가 멋지지 않나요? 2019.11.26 출판사 제공
김남중 작가 다양한 경험 나는 바람이다 동화
세 사람의 노래와 시, 그리고 사랑- 뮤지컬 <랭보>
세 사람의 노래와 시, 그리고 사랑- 뮤지컬 <랭보> 평범하고 소박한 하루가 가진 위대함과 찬란함을 깨달았을 때 일상의 기록은 시가 된다. 2019.09.18 임수빈
바람 구두 노래와 시 미지의 세계 뮤지컬 랭보
문태준 “관찰하면 무한하게 깊어져요”
문태준 “관찰하면 무한하게 깊어져요” 바람이 불어오면 나무는 그냥 꼿꼿하게 선 나무가 아니라 흔들리고 기울면서 ‘바람이 부는 나무’가 되는 거라는 생각이에요. 새가 내려와 앉으면 새의 울음소리가 반짝이는 나무가 되고요. 바깥을 받아들이는 거죠. 2019.06.20 출판사 제공
문태준 시인 관찰 바람이 불면 바람이 부는 나무가 되지요 반짝이는 나무
손선영 "역사 소설, 일종의 땡땡이 친다는 기분으로"
손선영 "역사 소설, 일종의 땡땡이 친다는 기분으로" 우리는 역사를 배우는 것과 역사소설을 같은 잣대에 두는 경우가 많더군요. 역사소설, 팩션을 읽으면 무언가를 배워야 한다는 강박을 버렸으면 좋겠습니다. 2019.05.20 출판사 제공
소암 바람의 노래 손선영 작가 팔만대장경 임진왜란
삶의 풍경을 담아내다 – 뮤지컬 <바람이 불어 오는 곳>
삶의 풍경을 담아내다 – 뮤지컬 <바람이 불어 오는 곳> 김광석의 노래는 그의 서정적인 가사와 어우러지며 관객들의 가슴을 울린다. 2018.11.28 임수빈
김광석 뮤지컬 바람이 불어오는 곳 삶의 풍경 유니플렉스 2관
한순정 “그림과 함께라면 지루할 틈이 없다”
한순정 “그림과 함께라면 지루할 틈이 없다” 작업에 몰두하는 것 자체가 위안이 됩니다. 나이 들었다고 해서 미술 활동을 못할 이유는 전혀 없습니다. 2018.11.02 출판사 제공
바람개비 정원 한순정 화가 위안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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