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산호 "소설을 쓴다면, 당연히 스릴러라고 생각했다"
박산호 "소설을 쓴다면, 당연히 스릴러라고 생각했다" 번역을 할 때는 육체적으로 많이 힘들거든요. 어깨 통증도 심해지고 두통도 많이 생겨요. 그에 비해 소설은 몸도 전혀 아프지 않고 정말 즐겁게 썼어요. 2022.09.15
스릴러 채널예스 너를찾아서 예스24 만나고싶었어요 박산호
박산호, 닉 드르나소의 데뷔작 『베벌리』 번역 후기
박산호, 닉 드르나소의 데뷔작 『베벌리』 번역 후기 그래픽 노블은 번역할 수 있는 글자 수가 제한돼 있어서 평소와는 조금 다른 각도로 신경을 써야 했는데 그게 도전이기도 하고 즐겁기도 했습니다. 2020.12.29
번역가 베벌리 닉 드르나소 사브리나 박산호
[책이 뭐길래] 순간적으로 끌리는 책 - 박산호 편
[책이 뭐길래] 순간적으로 끌리는 책 - 박산호 편 표지는 달달한데 내용은 아무것도 없는 책을 보면 한숨이 나올 때가 있습니다. 너무 진해서 두통을 유발하는 향수를 맡은 느낌이라고 할까요.  2019.04.11
박산호 작가 책이 뭐길래 경애의 마음
[특집 기고] 어쩌다 어른이 돼버렸다 – 번역가 박산호
[특집 기고] 어쩌다 어른이 돼버렸다 – 번역가 박산호 시간이 흐르는 대로 살다 보니 어른이 돼버렸다. 나이만 먹는다고 다 어른은 아니지만 그래도 최소한 이상한 어른으로 변해가는 건 아닌지 가끔 스스로를 점검한다. 2018.11.16
흐르는 대로 이상한 어른 박산호 번역가 나이
노승영, 박산호 “번역가가 되기 위해 꼭 갖춰야 할 자질은”
노승영, 박산호 “번역가가 되기 위해 꼭 갖춰야 할 자질은” 사실 번역가의 일상은 문장 하나, 단어 하나와 끊임없이 씨름하는 삶입니다. 이보다 무미건조한 삶이 있을까 싶을 정도죠. 2018.08.27
번역가 모모 씨의 일일 노승영 번역가 박산호 번역가 출판 번역
박산호 “베테랑 번역가도 몰랐던 영단어 사용법”
박산호 “베테랑 번역가도 몰랐던 영단어 사용법” 번역가도 숨어있는 존재 같아요. 작품이 좋으면 원작이 너무 뛰어나다고 하지, 번역을 잘했다고 말하지는 않잖아요(웃음). 반대로 책 내용이 안 좋으면 ‘번역이 이상해서 그런 걸 거야’라고 말할 때가 있죠(웃음). 2017.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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