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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아 작가 『작별들 순간들』 인터뷰
작가는 자신이 '정원에 속한 사람'이 되어갔으며 그것은 자신의 글쓰기의 성분과 정신, 철학을 모두 포함한 글쓰기의 양태가 오두막으로 옮겨졌다는 것을 뜻한다고 전했다.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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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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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문7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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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아산문
작별들순간들
[부캐 특집] 번역이라는 사랑과 기쁨 - 소설가 배수아
나는 편파적인 사랑은 차고 넘칩니다. 리스펙토르 이후 또 다른 몇몇 작가를 향한 사랑에 빠져 있어요.
2020.10.14
예스24
배수아
월간 채널예스
G.H.에 따른 수난
부캐 특집
달걀과 닭
[인아영의 잘 읽겠습니다] 우리는 어차피 늦을 거야
우루와 함께 학교를 다녔던 남자는 대학 졸업 후 교사가 되어 우루와 우연히 마주친다. 남자는 우루만 좋다면 함께 생일 파티에 가자고 하지만, 우루는 모든 종류의 파티를 싫어하고 춤추는 사람도 아니며 파티 시간도 이미 늦었다.
2020.05.08
배수아
달걀과 닭
클라리시 리스펙토르
멀리 있다 우루는 늦을 것이다
소설가 배수아 "청춘에는 과거형이 없다"
청춘을 멋지게 회상하기 위해서는 회상하지 않는 것이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웃음). 청춘은 항상 지금 이 자리에서 실시간으로 느껴야 합니다. 청춘에는 과거형이 없다고 생각해요.
2016.08.29
작가축제
배수아
청춘
소설가
소설가 배수아가 만난 ‘안토니우 로부 안투네스’
나는 포르투갈 작가의 다른 작품을 읽고자 원했고, 항상 나에게 최고의 작품들을 추천해주는 열광적인 독서가이자 까다로운 심미안을 가진 신뢰할 수 있는 친구로부터, ‘안토니우 로부 안투네스’라는 이름을 처음 듣게 되었다.
2016.05.04
안토니우 로부 안투네스
대심문관의 비망록
포르투갈
소설
배수아
배수아 “나에게 서재란, 옷 갈아입는 작업실”
배수아 작가는 최근 장편소설 『알려지지 않은 밤과 하루』 를 출간했다. 꿈속에 입장하는 것처럼 입구는 알 길이 없고, 출구는 막무가내로 나가고 싶지 않은 것처럼 좀체 보이지 않는다. 작가는 술술 읽힌다는 말을 듣고 싶었다고, 이제 어렵다는 말은 조롱처럼 들리기도 한다고 했다. 이름을 바꾸어서 낼 걸 하는 생각도 했다. 하지만 또 이해 받고도 싶고 이해 받고 싶지 않기도 하다. 중요한 건 누구의 이해를 받느냐이다.
2014.02.25
배수아
알려지지 않은 밤과 하루
[북콘서트] ‘무시무시한 두 언니’ 배수아와 이상은
넌 어느 별에서 왔니, 하고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묻고 싶은 사람들이 있다. 그들의 마음에 투영된 지구는, 이 세계는 어떤 모습일까. 가장 보통의 지구인에겐 그것이 때론 궁금하다. 여기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 감수성으로 우리 곁을 찾은 작가와 뮤지션이 있다.
2010.08.20
이상은
배수아
기나긴, 하지만 아프다는 말을 반복할 뿐인 하나의 문장
배수아의 「올빼미의 없음」은, 우리의 애도는 왜 실패로 돌아갈 수밖에 없는지 보여주는 소설이다. 이 개인적이고 격렬한 소설을 이해한다는 것은 모두 거짓말이다.
2009.06.05
배수아
올빼미의 없음
푸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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