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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 순례길에서 나에게 질문했다
이 책은 나를 찾는 여행 가이드입니다. 작고 가볍지만 그 속에는 풍부한 질문 목록과 예시가 들어있어요. 여행 가방 안에 넣어두었다가 가끔 꺼내보세요.
2022.09.22
채널예스
여행
7문7답
예스24
가벼워져서돌아올게요
송수연
산티아고순례길
순례
서로를 일으킨 모녀의 산티아고 순례기
자기답게 살고 싶은 이들에게 한 걸음만 걸어보라고, 가볍게 등을 밀어주는 이야기. 『조금 일찍 나선 길』은 산티아고 순례길의 딸 버전, 『너에게 보여주고픈 길』은 엄마 버전이다.
2022.07.13
채널예스
예스24
7문7답
산티아고
엄마딸순례기
조금일찍나선길
너에게보여주고픈길
김항심
태윤
33일을 걸으며 만난 산티아고 블루
전문 지식을 전달하거나 순례길 지침서가 아닌 만큼 모든 독자님이 편하게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자유로운 영혼을 소유한 걷는 자의 즐거운 걸음에 기꺼이 동행하는 느낌으로요.
2021.04.01
자유로운 영혼으로 혼자서 걸었습니다
김인식 저자
채널예스인터뷰
예스24
산티아고
7문7답
참된 여행자의 시선은 남다르다
편집자로서 책을 만드는 일보다 독자로서 책을 읽는 일이 훨씬 즐겁다는 걸 책 만드는 일을 시작하고 바로 깨달았다.
2019.12.12
검은 고독 흰 고독
여행자
산티아고 가는 길
유목민 호텔
스페인 건축 전문가가 알려주는 ‘산티아고 순례길’ 베스트 포인트
산티아고 순례길은 앞만 보고 달려온 우리가 자신을 조용히 돌아보며 헝클어진 삶을 정리하고 다시 내일로 건강하게 걸어갈 수 있도록 독려하는 길이다.
2019.04.26
순례길
김희곤 작가
스페인은 순례길이다
산티아고
[스페인은 순례길이다] 세계인의 버킷리스트 산티아고 순례길
‘산티아고’는 ‘사도 야고보’를 스페인어로 부르는 이름이다.
2019.04.22
스페인은 순례길이다
여행 에세이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
[치유의 길, 산티아고] 걷기 자체가 치유와 회복
그저 여행하는 것이 아니라, 무작정 걷는 것이 아니라, 매일 말씀을 묵상하며 내면과 대화하고 삶을 성찰한다.
2018.05.14
치유의 길 산티아고
회복
순례길
치유
곽현 “엄마가 떠난 후 가장 그리운 건 대화였어요”
엄마가 돌아가신 뒤에 가장 그리운 것도, 그냥 대화였어요. 딸이랑 엄마 사이에는 ‘그래도 엄마밖에 이해해줄 수 없어’라는 지점이 있잖아요. 그것이 끊어졌을 때의 나는 조금 힘들지 않을까, 라는 생각 때문에 절망이 너무 크게 다가왔던 것 같아요.
2018.02.07
산티아고 순례길
엄마
엄마 나는 걸을게요
곽현 작가
곽현 “사랑하세요, 마지막처럼”
한번은 카페에서 글을 쓰고 있는데 갑자기 눈물이 흐르기 시작해서 멈춰지지 않는 거예요. 저 여자는 뭔 일이 있어서 저렇게 서럽게 우나, 싶었는지 옆 사람들도 하나 둘 쳐다보기 시작하는데 마음이 진정이 안 돼서 결국 짐 싸서 집으로 돌아온 적도 있어요. (2017. 12. 12.)
2017.12.12
산티아고
여행
곽현 작가
엄마 나는 걸을게요
지칠 때까지 먹어야 제대로 된 여행
스페인이란 나라는 수호성인 산티아고(야고보)가 지키고 수많은 골목은 바르가 지키는 것이 아닌가 싶어지는 풍경입니다. (2017.11.28.)
2017.11.28
야고보
산 세바스티안
타파스
산티아고
김진세 “산티아고 순례길, 사기 당한 기분도 들었다”
처음에는 사기 당한 기분이 들면서 ‘누군가에게는 멋있고 철학적인 길이지만 나에게는 고난의 길이구나’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다 걷고 나서 마지막 순간에도 무지 힘들었던 일들이 기억 속에 다 남아있거든요. 아마 제가 마음에 대한 전문가이기 때문에 생각이 났을 거예요. 다른 사람들은 잊어버리죠. 마지막에 오는 감정이 되게 중요해요. 그 감정 때문에 힘들었던 감정을 잊어버리거든요. 산티아고에 다녀온 사람들도 다 고생을 했지만 마지막 순간의 감격스러운 기분 때문에 다 잊어버린 거죠.
2016.08.18
길은 모두에게 다른 말을 건다
번아웃 증후군
산티아고
김진세
내가 누군지 말할 수 있는 자는 ‘나’
리어왕의 대사처럼 ‘내가 누구인지 말할 수 있는 자가 누구인가’ 알기 위해 찾아다녔지만 그것은 바로 나였소. 오직 나만이 내가 누군지 말할 수 있는 거요. 당신이 산티아고 길로 떠난 것도 당신을 잃었기 때문 아니었소?
2016.08.18
제이슨 본
나의 산티아고
하페
무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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