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콕 이어진 방학·휴가 시즌, 어떤 책 끝까지 읽었나?
집콕 이어진 방학·휴가 시즌, 어떤 책 끝까지 읽었나? 전자책 및 오디오북 플랫폼 성장과 함께 책을 바라보는 새로운 지표로 완독률이 떠오르고 있다. 완독률이란 특정 도서를 구매한 모든 사람 중 해당 도서를 끝까지 읽은 사람이 차지하는 비율이다. 판매 데이터 기반의 베스트셀러 순위가 책의 대중적 인기나 화제성을 보여준다면 독서 데이터 기반의 완독률은 책의 몰입도를 짐작해 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2021.09.02 예스24
채널예스 빅데이터 예스24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달러구트 꿈 백화점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 미라클 모닝 죽여 마땅한 사람들
[스테디셀러가 궁금해] 동아시아 : 교양의 대중화를 꿈꾸다
[스테디셀러가 궁금해] 동아시아 : 교양의 대중화를 꿈꾸다 출판의 아카이브로서가 아니라, 출판의 어젠다와 트렌드를 만들어 나간다. 2020.09.09 엄지혜
세상물정의 물리학 떨림과 울림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아픔이 길이 되려면 스테디 셀러 이상한 정상 가족
[밑줄 그은 책] 한 여자가 자기 삶의 진실을 말한다면
[밑줄 그은 책] 한 여자가 자기 삶의 진실을 말한다면 매주 금요일, 예스24 뉴미디어팀에서 <채널예스>를 만드는 3인이 ‘밑줄 그은 책’을 추천합니다. 2020.08.14 채널예스
준최선의 롱런 어둠의 속도 오늘을 조금 바꿉니다 밑줄 그은 책
마감 효과에 최적화된 자의 변명
마감 효과에 최적화된 자의 변명 내 삶의 속도가 점점 느려지는 것 같아 불안할 때가 간혹 있다. 다른 사람들은 이렇게 잘 해내는데, 나는 왜 일에 끌려 다니는 건지 답답할 때. 2020.07.24 이나영(도서 PD)
삶의 속도 올드걸의 시집 조금 괴로운 당신에게 식물을 추천합니다 임이랑
[책이 뭐길래] 내 기대를 가뿐히 뛰어넘는 책 - 조지현 편
[책이 뭐길래] 내 기대를 가뿐히 뛰어넘는 책 - 조지현 편 좋아하는 작가의 작품이든, 처음 보는 저자의 작품이든, 장르가 무엇이든, 책을 펴기 전에 갖는 기대치를 가뿐히 뛰어넘는 책을 만날 때 매우 반갑습니다. 2020.02.13 엄지혜
눈먼 암살자 증언들 조지현 편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북 화보] 한국 SF 본격기
[북 화보] 한국 SF 본격기 전문 출판사의 등장은 한국 SF 시장에 숨결을 불어 넣었다. 아작은 ‘아름답게 꿈꾸고 널리 과학 하게 하라’는 기치를 내걸고 2015년 10월 첫 책 『리틀 브라더』를 출간한 이래 4년간 80여 종의 국내외 SF를 내놓았다. 2020.02.10 정다운, 문일완
리틀 브라더 완전사회 한국 SF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책이 뭐길래] 보기 좋은 표지의 책이 내용도 좋다 – 허남웅 편
[책이 뭐길래] 보기 좋은 표지의 책이 내용도 좋다 – 허남웅 편 어느 장르인지, 작가가 누구인지, 내용이 어떤지 만큼이나 저는 표지가 얼마나 예쁜지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아무리 좋은 책이라도 표지가 맘에 들지 않으면 읽을 맘이 사라질 정도입니다. 2020.01.09 엄지혜
허남웅 영화평론가 알고 보면 더 재밌는 그 영화의 꿀팁 고도에서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예스24 소설 MD 김도훈 추천] 최근 주요 문학상 수상작 특집
[예스24 소설 MD 김도훈 추천] 최근 주요 문학상 수상작 특집 최근 주요 문학상 수상작은 한 자리에 모았습니다. 높은 평가를 받은 다양한 작품들을 만나 보세요! 2019.12.18 김도훈(문학 MD)
문학상 수상작 품위 있는 삶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줄리아나 도쿄
소설가, 시인 등이 선정한 ‘2019 올해의 책’
소설가, 시인 등이 선정한 ‘2019 올해의 책’ 문학 작가 최다 선정 작품은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무엇이든 가능하다』, 『가기 전에 쓰는 글들』, 『밀크맨』 등이며, 출판인이 꼽은 책 중 가장 많은 득표수를 받은 작품은 『일의 기쁨과 슬픔』이다. 2019.12.11 채널예스
2019 올해의 책 무엇이든 가능하다 가기 전에 쓰는 글들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김초엽 “진실에 한 발자국 더 가까워지는 SF”
김초엽 “진실에 한 발자국 더 가까워지는 SF”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에 지켜보는 사람이 있잖아요. 지켜보는 사람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것이 실패의 역할이 아닐까 생각했어요. 2019.10.18 정의정
김초엽 작가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가능성 SF
[7일, 168시간] 존 예거 박사의 최신 시간 관리법
[7일, 168시간] 존 예거 박사의 최신 시간 관리법 현대인 대다수는 밤낮과 주말을 가리지 않고 일하며 사실상 주 7일 24시간 업무 돌입 대기 상태에 있다. 2019.07.31 출판사 제공
7일 168시간 시간 관리 시간 낭비 나만의 속도
[특별 기고] 김인선의 글에서는 냄새가 난다
[특별 기고] 김인선의 글에서는 냄새가 난다 김인선을 아는 사람들은 <샘이깊은물> 기자 시절을 그가 가장 빛났던 순간으로 기억한다. 그 기억들을 재구성해 지면에 싣는다. (오간 이야기를 모두 실을 수 없어 발언 순서와 내용을 편집했음을 밝힌다.) 2019.07.22 출판사 제공
김인선 작가 샘이깊은물 세상에서 가장 느린 달팽이의 속도로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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