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24 인문 MD 손민규 추천] 대도시에서의 삶이 고달픈 우리
[예스24 인문 MD 손민규 추천] 대도시에서의 삶이 고달픈 우리 이렇게 피곤하게 살 바에야, 탈서울 할래! 그런데 지방에는 일자리가 없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2022.05.13
채널예스 MD리뷰대전 예스24 서울이아니라면나는무엇을할수있을까 로컬꽃이피었습니다 중공업가족의유토피아 탈서울지망생입니다 엠디리뷰대전
스마트시티, 미래의 삶은 어떻게 변할까
스마트시티, 미래의 삶은 어떻게 변할까 기술이 우리에게 행복을 가져다줄지, 아니면 인류의 멸망을 가져올지 그 누구도 알 수 없습니다. 다만 인공지능이 바꿀 세상은 우리의 상상력을 뛰어넘을 것입니다. 2019.08.23
스마트시티 유토피아의 시작 정동훈 작가 스마트 시티 행복
겨울서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겨울서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저는 어느 면으로 봐도 유튜브에 더 잘 맞는 사람이었습니다. 처음부터 ‘책을 보지 않아도 되게 도와주는’ 영상을 만들 생각이 없었습니다. 2019.07.09
책 유토피아 북튜브 겨울서점 소리
구글의 20년을 추적하다
구글의 20년을 추적하다 구글 유일의 기업 평전 『구글 스토리』, 본격 조선소 사람들 탐구 『중공업 가족의 유토피아』, 어슐러 르 귄의 마지막 에세이 『남겨둘 시간이 없답니다』 등 주목할 만한 신간을 소개합니다. 2019.02.13
구글 스토리 중공업 가족의 유토피아 남겨둘 시간이 없답니다 2월 2주 신간
[메르타 할머니의 우아한 강도 인생] 79세 강도 할머니가 다시 돌아왔다
[메르타 할머니의 우아한 강도 인생] 79세 강도 할머니가 다시 돌아왔다 답답한 노인 요양소에서 사느니 차라리 감옥에 가는 게 낫겠다며 범죄를 저지른 메르타 할머니와 친구들. 2018.10.19
유토피아 메르타 할머니의 우아한 강도 인생 메르타 할머니 범죄 소설
그럼에도, 내키는 대로 읽어보시길
그럼에도, 내키는 대로 읽어보시길 이 글을 다 썼으니 퇴근을 한다. 아, 퇴근이라니 얼마나 좋은 일인가! 이 책에서 말하는 것처럼 내키는 대로 산다면 그 얼마나 유토피아일까! 2018.07.20
그럼에도 내키는 대로 산다 내키는대로 나답게 유토피아
뤼트허르 브레흐만 “급진적인 생각을 불편해하지 말라”
뤼트허르 브레흐만 “급진적인 생각을 불편해하지 말라” 용기를 내고 상상력을 발휘해서 예전에는 비현실적이라고 깎아내리던 주장을 극복하고 과거에서 벗어나는 게 중요하다. 2017.11.08
유토피아 뤼트허르 브레흐만 코레스폰던트 리얼리스트를 위한 유토피아 플랜
값싼 단백질, 언제까지 가능할까
값싼 단백질, 언제까지 가능할까 육류시장에 숨겨진 비용 『육식의 딜레마』, 기본소득은 가능하다 『리얼리스트를 위한 유토피아 플랜』, 중국 문학상을 휩쓴 소설 『암호해독자』 등 주목할 만한 신간을 소개합니다. 2017.09.20
암호해독자 추억마저 지우랴 육식의 딜레마 리얼리스트를 위한 유토피아 플랜
섬 사람 이야기, 부엌에서 풀어내다
섬 사람 이야기, 부엌에서 풀어내다 섬사람들에게 부엌은 바다와 들, 그리고 마을 전체다. 빠르게 변해가는 현대 사회, 뭍에서는 이미 많이 사라져 버린 것들을 여전히 소중하게 품고 지켜가는 섬사람들의 모습은 우리가 고스란히 배우고 지켜야 할 소중한 가치이다. 2014.04.08
낭만적 유토피아 소비하기 통영 섬 부엌 단디 탐사기 저지대 분배냐 인정이냐 나의 친친 할아버지께 통영
테라포밍, 인간실험 그리고 설국열차
테라포밍, 인간실험 그리고 설국열차 유토피아는 없다는 것을 기억하라. 다만 설국열차의 끝은 인류가 멸종하지 않았음을 보여주고 있을 뿐이다. 세상은 결코 진보하지 않는다. 2014.03.19
테라포밍 파피용 바이오스피어 2 유토피아 설국열차
[작가 강연회] “과연 종교가 유토피아를 구현하는가?” - 『유토피아 이야기』박홍규, 로쟈
[작가 강연회] “과연 종교가 유토피아를 구현하는가?” - 『유토피아 이야기』박홍규, 로쟈 축축해진 걸음으로 도착한 청어람 빌딩 지하의 강연장에 들어서자 “우리 시대의 유토피아를 찾아서”라는 큼지막한 현수막이 먼저 눈에 들어왔다. 약 3~40명의 연령, 성별, 인종 그리고 무엇보다도 제각기 다른 유토피아를 꿈꿀 사람들이 강연장 안에 조용하게 들어차 있었다. 2010.11.02
로쟈 유토피아이야기 박홍규
어디나 있을 수 있되 아무데도 없는
어디나 있을 수 있되 아무데도 없는 토머스 모어의 『유토피아(Utopia)』가 에라스무스의 『바보 예찬(Eloge de la Folie)』에 견줘 덜 흥미로운 것은, 내가 읽은 한국어판 「옮긴이 서문」의 어떤 명토 박음 때문이다. 2010.09.01
토머스 모어 바보예찬 유토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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