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유명해져야 한다
일단 유명해져야 한다 유명세는 지금 현재를 관통하는 시대 정신이라고 생각한다. 가장 빨리, 가장 많은 부와 명성에 접근하는 황금 사다리다. 이 사다리에 대해서 종합적이고 총체적인 큰 그림을 그리고 싶었다. 2021.10.29
정연욱 구독좋아요알림설정까지 인플루언서 7문7답 예스24 채널예스
작가가 어떻게 ‘좋아요’를 눌러요?
작가가 어떻게 ‘좋아요’를 눌러요? 진심이었다. 독자들이 올려준 리뷰에 ‘좋아요’를 누르는 마음은. 비대해진 온라인 세상을 혐오하지만 보석 같은 인연도 만들어주는 곳이기에, 적절히 나의 깜냥만큼 소통하고 싶었다. 『태도의 말들』이 9쇄를 찍기까지, 인스타그램 사용자의 리뷰는 매우 유효했다. 2020.01.03
SNS 좋아요 태도의 말들 온라인
고독, 그것이 작가의 일
고독, 그것이 작가의 일 서로의 글에 ‘좋아요’를 눌러주는 끈질김. 그런 것들의 당연함에 익숙해질 무렵 접한 비보는 그래서 더 충격적이었다. 2019.10.23
단상고양이 방향 고독 좋아요
백영옥 “이제는 환대라는 말이 너무 좋아요”
백영옥 “이제는 환대라는 말이 너무 좋아요” 이런 얘기 흔히 하잖아요. 사는 거 다 비슷하다, 사람 다 똑같다, 라면서요. 하지만 이 말을 꼭 하고 싶어요. 거기서 거기, 절대 아니에요. 2018.11.05
환대 백영옥 작가 그냥 흘러넘쳐도 좋아요 나를 지키는 법
오늘만 사는 사람, 뭐가 어때서요?
오늘만 사는 사람, 뭐가 어때서요? 처음 이 에세이 저자들의 글을 마주했을 때 내 머릿속에 떠오른 물음은 ‘왜 이들은 이런 여행을 떠나는 것일까’였다. 그리고 글을 정리하며 그 물음에 대한 답은 하나의 단어로 정리되었다. 바로 청춘(靑春). 2018.05.15
여행이 좋아서 청춘이 빛나서 오늘만 살아요 여행 청춘
[MD 리뷰 대전] 엄마 나도 책이 좋아요
[MD 리뷰 대전] 엄마 나도 책이 좋아요 앤서니 브라운의 『난 책이 좋아요』는 책의 매력을 알려준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 이야기, 해적 이야기 등이 담긴 다양한 그림책들이 이 책에 등장한다. 2017.09.14
난 책이 좋아요 공룡 이야기 그림책 앤서니 브라운
[좋아요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들에게 최고의 선물
[좋아요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들에게 최고의 선물 촛불 정국부터 문재인 정부에 이르는 순간순간을 재치발랄한 그림과 촌철살인 텍스트로 담아냈다. 2017.09.07
좋아요 문재인 정권교체 민주주의 혁명 제19대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
나명남 “달 뻥튀기는 무슨 맛일까요?”
나명남 “달 뻥튀기는 무슨 맛일까요?” 지난 24일, 『달이 좋아요』의 출간을 기념하며 나명남 작가가 독자들과 만났다. 많은 어린이 독자들이 가족과 같이 참석했고, 책 속의 고운 그림에 마음을 뺏긴 듯한 성인 독자들도 함께했다. 2016.10.07
나명남 달이 좋아요 보름달 그림책
페이스북 ‘좋아요’, 당신의 얼굴이 보인다
페이스북 ‘좋아요’, 당신의 얼굴이 보인다 ‘함부로 ‘좋아요’를 누르면 안 되겠구나. ‘좋아요’에도 가치관이 들어있겠구나’. 2015.08.28
좋아요 솔직히말해서 페이스북
[감독과의 대화] 아버지, 도대체 왜 그러셨어요? -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 부지영 감독
[감독과의 대화] 아버지, 도대체 왜 그러셨어요? -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 부지영 감독 쌀쌀한 날씨, 조금 먼 곳에서 진행된 행사라 그런지 다른 때보다 관객은 적었다. 그렇다면 이날 참석하신 분들은, 영화를, 감독님을 ‘정말’ 보고 싶어서 왔다고 할 수 있겠지. 이런 연결고리 하나만으로도 금세 친해질 수 있을 것만 같은 분위기. 영화관 안에서 오고 가는 대화는 많지 않았지만, 소란스러운 멀티플렉스보다는 예술영화관에서 느낄 수 있는 친밀감이 내밀하게 감돌고 있었다. 2009.12.21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 부지영
“어깨 빌려주는 연대 커뮤니티로서의 가족 본령을 보여주고자 했어요” - 영화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 부지영 감독
“어깨 빌려주는 연대 커뮤니티로서의 가족 본령을 보여주고자 했어요” - 영화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 부지영 감독 영화는 아빠가 다른 자매의 로드무비이기도 하면서 한 여성이 가족(이라는 개념)을 톺아보게 만드는 계기를 다룬 영화가 아닐까 싶어요. 모 기업이 광고를 통해 허접하게 주장하는 ‘또 하나의 가족’ 같은 건 말고요 2009.05.14
부지영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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