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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디킨스"에 대한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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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엔트 특급 살인>, 열차는 세기의 살인 사건을 싣고
마침내 ‘범인은 바로 너!’ 외쳤으면 좋았겠으나 은 그렇게 예상한 바대로 흘러가는 전형적인 추리물과는 다른 게 특징이다.
2017.11.23
오리엔트 특급 살인
두 도시 이야기
아가사 크리스티
찰스 디킨스
온기를 나누고 싶은 사람과 마시고 싶은 책 한 잔
스크루지가 밥에게 함께 마시자고 이야기한 비숍(Bishop)은 책의 묘사 그대로 김이 모락모락 나는 따뜻한 칵테일이다.
2016.12.22
찰스 디킨스
크리스마스 캐럴
크리스마스
비숍
11화 – 통관 절차를 거쳐 온 책
나는 해석보다는 번역이 된 걸 원한다. 굳이 따지자면, 직역보다는 의역이 읽기에 편하다. 왜냐하면, 언어와 언어 사이에는 국경이 있기 때문에, 한 언어가 다른 국경을 통과할 때는 어쩔 수 없이 통관의 절차를 겪어야 하기 때문이다.
2016.07.05
절도일기
상실의 시대
최민석
찰스 디킨스
두 도시 이야기
무라카미 하루키
브렉시트
사랑 앞에 한없이 약해지는 남자 ‘찰스 다네이’ 아니, ‘최수형’
“원작에도 나와 있지만 시드니 칼튼은 자신이 죽은 뒤 행복한 루시의 가족을 생각해요. 그들의 자식을 낳으면 시드니라고 이름을 지을 것이고 그 자식이 자식을 낳으면 또 시드니라고 이름을 짓고 행복하게 살 거라는 걸. 너무 가슴 아픈 사랑이지만 저라도 그렇게 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2013.06.27
찰스 디킨스
최수형
찰스 다네이
두 도시 이야기
스크루지 영감은 정말 개과천선 했을까?! - 『헬로 미스터 디킨스』
영국의 대문호 찰스 디킨스의 탄생 200주년을 기념하며 한국 작가 9명이 펴낸 『헬로 미스터 디킨스』. 지난 1월 12일, 서울 광화문 부근에 위치한 영국문화원에서 ‘찰스 디킨스 테마 소설집 『헬로 미스터 디킨스』 낭독회’가 열렸다. 소설에 참여한 7명의 작가와 CBS라디오 PD 정혜윤이 무대에 올라 디킨스를 이야기했다.
2013.01.24
찰스 디킨스
헬로 미스터 디킨스
크리스마스 캐럴
두 도시 이야기
위대한 유산
프랑스 혁명을 배경으로 한 세 남녀의 사랑이야기, 뮤지컬 <두 도시 이야기>
프랑스의 망명귀족이자 에버몽드 후작의 조카인 찰스 다네이는 잔인 무도한 프랑스 귀족사회에 회의를 느끼고 런던으로 건너가던 중 우연히 루시 마네뜨를 만나 그녀를 사랑하게 된다. 그러나 곧 프랑스 첩자의 누명을 쓰고 고소된 찰스 다네이는 능력은 뛰어나지만 방탕한 생활을 해오던 변호사 시드니 칼튼의 도움을 받아 무죄 판결을 받는다. 찰스 다네이를 돕던 중 루시 마네뜨를 만나게 된 시드니 칼튼은 그녀의 아름다운 마음씨에 감화되어 좀 더 나은 사람이 되기로 결심한다.
2012.09.04
뮤지컬
두 도시 이야기
류정한
찰스 디킨스
브로드웨이
프랑스 대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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