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여름>으로 연극 무대 선 현대무용가 김설진
<뜨거운 여름>으로 연극 무대 선 현대무용가 김설진 이번 극에서는 춤이 하나의 장치일 뿐 대훈은 주인공한테 꿈에 대한 건강한 자극을 주는 친구예요. 대훈 외에도 무대에서 다른 인물, 다양한 캐릭터를 연기하니까 재밌어요. 2019.06.12
뜨거운 여름 김설진 현대무용가 예스24스테이지 3관
피핑 톰(Peeping Tom), 현대무용의 새로운 흐름
피핑 톰(Peeping Tom), 현대무용의 새로운 흐름 무용수가 완벽하게 중력과 힘을 컨트롤하고, 자신의 근육을 미세하게 사용해야만 가능한 동작들이 결과적으로 나약하게 흔들리는 인간의 내면을, 거침없이 요동치는 상처받은 한 인간을 섬세하고 또한 거칠게 표현해내는 것이다. 2017.10.25
Peeping Tom 월간 춤과사람들 Moeder(Mother 현대무용
거문고 연주자 박우재, 유럽 현대무용계를 연주하다
거문고 연주자 박우재, 유럽 현대무용계를 연주하다 최근 무용계에서는 무용음악 전문가양성을 위해 전공 트랙이 신설되기도 하는데요. 제 생각에는 좀 불필요한 것 같아요. ‘무용음악과 그냥 음악이 다를까?’ 하는 생각을 해보면 절대 다르지 않거든요. 2017.08.29
거문고 박우재 무용음악 현대무용
<이미아직> 생사의 경계, 그 새로운 세계로의 초대
<이미아직> 생사의 경계, 그 새로운 세계로의 초대 2014년 5월 국립현대무용단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을 미리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강렬한 이미지와 수준 높은 무대를 통해 생사의 문턱에 존재하는 새로운 세계를 경험할 수 있었던 뜻 깊은 시간이었다. 2014.05.12
국립현대무용단 이미아직 안애순
홍승엽 “현대무용은 다른 차원의 예술과 교감하는 것”
홍승엽 “현대무용은 다른 차원의 예술과 교감하는 것” 현대무용계의 이단아로 불렸던 홍승엽 예술감독이 오는 7월로 국립현대무용단 초대예술감독 임기를 마친다. 퇴임을 앞두고 오는 6월 28일, 신작 를 무대에 올리는 홍승엽 감독은 “현대무용은 어떤 것을 소재로 했다는 것보다 표현 방식에 중점을 둔다“고 말했다. 2013.06.17
이방인 국립현대무용단 개와 그림자 홍승엽
독일 초청 공연 올리는 국립현대무용단, <개와 그림자> 선보여
독일 초청 공연 올리는 국립현대무용단, <개와 그림자> 선보여 2011년 , 2012년 에 이은 국립현대무용단 홍승엽 예술감독의 2013년 신작 가 오는 6월 28일부터 30일까지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선을 보인다. 국내 최고의 무용수들이 함께하는 이번 작품은 현대무용 특유의 추상적 밀도감과 역동성으로 한층 진화된 무대미학을 경험할 수 있다. 2013.06.07
개와 그림자 홍승엽 국립현대무용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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