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 공감의 힘을 발현하다
디오, 공감의 힘을 발현하다 첫 솔로 앨범 은 작사와 콘셉트 기획을 비롯한 앨범의 전반적인 제작 과정에 참여한 디오가 뮤지션으로서의 정체성을 새롭게 다져 나가는 산뜻한 출발점이다. 2021.08.11
주목이주의앨범 추천음악 D.O. 채널예스 예스24 공감 디오
던밀스 “에너지만큼은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다”
던밀스 “에너지만큼은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다” 남들보다 에너지가 넘치고 육체적으로는 안 밀리지 않나. 이걸 음악으로 표현하겠다는 생각으로 뭐든 열심히 하고 있다. 2021.06.11
넉살 뮤직스페셜 예스24 힙합 F.O.B. 던밀스 이즘특집 추천음악
던밀스가 쏘아올린 깔끔한 클린 슛, F.O.B.
던밀스가 쏘아올린 깔끔한 클린 슛, F.O.B. 청자에게도 완성도 높은 즐길 거리를 마련한 소포모어작. 커리어의 고점을 당당하게 쏘아 올린 깔끔한 클린 슛이다. 2021.04.07
예스24 채널예스 던밀스 F.O.B Don Mills 주목이주의앨범 이즘칼럼
벌써, 청하의 시간
벌써, 청하의 시간 최근 몇 년 새에 청하가 거둔 높은 성과는 댄서로서든, 한 명의 자연인으로서든 애써 자신의 터를 마련해보려고 노력했던 김찬미의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2019.08.06
I.O.I 김찬미 청하 케이팝
안예은, 계속 듣고 싶은 에너지
안예은, 계속 듣고 싶은 에너지 다른 건 몰라도 흉내 내지 않은 독보적인 DIM(Do It Myself)형 작품이다. 2018.07.25
안예은 K팝 스타 시즌5 DIM형 O
강타 “중국 시장이 세계를 뒤흔들 날이 온다”
강타 “중국 시장이 세계를 뒤흔들 날이 온다” 문화 소비의 흐름이 30대까지 확장되어 복고 열풍이 일어나고 예전 것들을 꺼내서 사랑해주시고 그들의 시장을 어느 정도 인정해주시는 건 기분 좋은 일이죠. 그런데 H.O.T. 멤버로서 팀의 컴백은 너무나 하고 싶은 마음이 반, 두려움이 반이에요. 2017.08.11
복고열풍 문화 아티스트 H.O.T. 강타
공공장소의 음악 수준
공공장소의 음악 수준 좋은 스피커에서 대화에 방해 되지도 않고 너무 낮아서 신경 쓰이지도 않을 정도의 황금 레시피 음량이 나왔다. 깜빡했던 스탄 게츠와 주앙 질베르토도 너무 반가웠고 당연하게도 그 집 파스타와 생맥주는 아주 성의 있는 맛이었다. 2015.10.13
Getz & Gilberto o grande amor 박상
혈액형, 어디까지 믿을까요?
혈액형, 어디까지 믿을까요? 특히 혈액형 유형론이 안 좋은 이유가 있습니다. 자기 자신부터가 혈액형으로 스스로를 단정 지으면 다양한 가능성 자체를 막아버리게 된다는 것입니다. A형인 당신의 소심함은 피로 규정된 것이 아니라 극복될 수 있는 성격이라는 것을 잊지 마세요. 2014.08.26
심리학 혈액형 A형 O형 B형 AB형 저는 심리학이 처음인데요
god 플라이투더스카이, 그리고 나의 20대
god 플라이투더스카이, 그리고 나의 20대 얼마 전 god가 컴백하면서 음원 차트를 휩쓸더니, 플라이투더스카이도 5년 만에 컴백하여 새로운 노래를 발표했다. 평소엔 노래와 담 쌓고 지내는 나지만, 이번에는 간만에 음원 사이트에 접속해 출퇴근길에 두 그룹의 노래를 들어봤다. 이미 지난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노래를 듣고 있으려니 나의 파란만장했던(?) 20대 시절이 새록새록 생각나는 건 어쩔 수 없나 보다. 2014.06.05
H.O.T. 핑클 플라이투더스카이 god 젝스키스
하고 싶은 것을 하는 밴드로 기억되고 싶어요 - 스몰 오(Small O) 인터뷰
하고 싶은 것을 하는 밴드로 기억되고 싶어요 - 스몰 오(Small O) 인터뷰 이스턴 사이드 킥의 인터뷰를 2012년 8월에 진행했으니, 멤버 중 세 명은 약 8개월 만에 다시 만나는 자리였다. 그리 오랜만에 만나는 자리가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인상부터 달라져 있었다. 새로운 멤버들과 모여 새로운 음악을 하기 때문일까. 홍대 근처의 한 카페에서 좀 더 여유로워진 분위기의 그들을 만났다. 그 여유가 분위기뿐만이 아니었음은 물론이다. 2013.04.17
스몰 오 Small O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That will fall
H.O.T와 젝스키스, S.E.S와 핑클… - ‘라이벌 잔혹사’
H.O.T와 젝스키스, S.E.S와 핑클… - ‘라이벌 잔혹사’ 우리 가요계도 적지않은 라이벌이 있었다. 시야를 좀 더 넓혀 대중가요사를 통틀어 존재했던 위대한 라이벌들을 짚어보는 것도 의미가 크다. 때마침 KBS 해피 FM(106.1㎒)의 제작진이 지난 8월 2~27일 동안 공식 홈페이지 방문객 802명을 상대로 진행한 설문조사를 통해 최고의 라이벌 10쌍을 선정했다. 리스트는 다음과 같다. 2012.09.10
젝스키스 라이벌 김건모 H.O.T 신승훈 남진 나훈아
『살인자 ㅇ난감』 엔딩이 연재와 다른 이유? 차기작은 12월 시작! - 꼬마비·노마비
『살인자 ㅇ난감』 엔딩이 연재와 다른 이유? 차기작은 12월 시작! - 꼬마비·노마비 상상할 필요는 없다. 세상엔 이보다 더한 폭력(의 기술)이 난무하니까. 악(惡)이라고 말할 수도 있겠다. 그렇다면 왜 이런 일이 벌어지냐고? 2011.11.08
꼬마비 노마비 살인자o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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