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색 웨딩드레스는 순결의 상징이 아니다?
재능과 그 재능을 꽃피우는 힘
글ㆍ사진 뚜루
2010.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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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루 #교양 #노트 #재능 #웨딩드레스
4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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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여신

2012.10.24

이런 류의 도서들도 가끔 아! 라는 외침을 만들어내죠 ㅎㅎ
베르베르도 비슷한 작가라고 느껴지는데..저만 그런가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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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nose

2012.08.07

개인적으로 중점적으로 다룬 이 교양노트보다는 팬티 인문학을 더 읽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리스도의 팬티 과연 어떤 거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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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

2012.03.23

하나의 사물이나 주제라 해도 그 어느 누구는 이를 제대로 된 한 권의 책으로 그려 내기도 하지요. 이 부분은 타고난 능력이라는 게 어느 정도는 작용하는 부분이기도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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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루

눈팅만 하던 뚜루가 2005년 10월 26일 대단한 결심을 하고 YES블로그를 시작했으며, 장문의 화려한 리뷰에 글발 현저하게 미달되던 뚜루는 ‘에라 모르겠다’ 그림으로 리뷰를 올리기 시작했다. 그러다 얼떨결에 1년을 그림으로 일상과 리뷰를 동시에 올리는 나름 부지런한 블로그 생활을 하던 중 YES 블로그 축제에서 영광스럽게도 네티즌 대상을 거머쥐는 불가사의한 일을 겪게 되었고, 급기야 채널예스에 칼럼까지 올리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