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트풀8>, 어쨌거나 모두 다 죽었군
영화의 교훈이 단순히 '인종차별 나빠요'는 아닌 것 같았다.
글ㆍ사진 김보통
2017.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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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트풀8쿠엔틴 타란티노 / 사무엘 L. 잭슨, 커트 러셀, 제니퍼 제이슨 리, 윌튼 고긴스 | 콘텐츠게이트
큰 현상금이 걸린 ‘죄수’를 호시탐탐 노리는 이들에게 ‘교수형 집행인’은 경고를 하지만 이를 비웃기라도 하듯 참혹한 독살 사건이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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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 #헤이트풀8 #영화 #타란티노 감독
3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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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kang4u

2019.03.27

제목으로 스포하네 이런거 좀 검색안되게 해주면 안되나 아니면 생각을 좀 하고 제목을 짓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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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하드

2017.12.05

타란티노영화치곤 꽤많이 사람들이 봤는데, 과거 킬빌을 중앙극장에서 보았는데 5명이 였던게 생각납니다. 킬빌에서 최고점이고 이후 소강상태다가 바스터즈, 장고로 꽤만족할만 영화로 좋았습니다. 헤이트풀8은 솔직히 그동안 영화장르적 집대성일뿐 그리 새롭거나 짜릿한 맛이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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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주

2017.08.03

갑자기 휘파람을 들어야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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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통

그림을 그리고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