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영어교재 아학편] 110년 전 조선을 뒤덮다
다산 정약용 선생이 강진 유배생활 중 아동용 한자학습서인 『아학편』을 집필하고, 이 『아학편』을 모태로 1908년 지석영, 전용규 선생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독음을 추가하여 재구성하게 된다.
글ㆍ사진 출판사 제공
2018.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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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영어교재 아학편은 110년 전 우리 선조들이 공부했던 영어교재다.


다산 정약용 선생이 강진 유배생활 중 아동용 한자학습서인 『아학편』 을 집필하고, 이 『아학편』 을 모태로 1908년 지석영, 전용규 선생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독음을 추가하여 재구성하게 된다.

 

2018년 다시 출간되는 『조선시대 영어교재 아학편』 은 지석영, 전용규 선생의 편집본이다. 110년 전의 감동을 그대로 드리기 위해 본문을 그대로 실었으며,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번역과 해설』 부분을 추가하였다. 또한 요즘의 추천사 격인 민병석의 서문, 편찬자이자 저자인 지석영의 서문, 대한국문, 영국문, 판권도 번역하였다.


 

 

조선시대 영어교재 아학편정약용 저/지석영 편 | 베리북
110년 만에 다시 세상에 나왔다. 우리 선조들이 영어를 열심히 공부 할 수밖에 없었던 시대적 상황과 정약용, 지석영, 전용규 선생의 애민정신을 느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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