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세부터 시작하는 감정조절 훈육법] 부모를 위한 훈육 필독서
아이가 징징대며 울고 떼를 쓰거나,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말썽을 피우기 시작하면 초보 부모들도 훈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게 된다. 하지만 ‘아직 어린애가 뭘 알겠어.’, ‘안 된다고 말하면 자존감이 낮아지고 애착 형성에 문제가 생길지도 몰라.’ 하는 생각에 만 2세까지는 훈육을 주저하는 부모들이 많다.
글ㆍ사진 출판사 제공
2018.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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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징징대며 울고 떼를 쓰거나,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말썽을 피우기 시작하면 초보 부모들도 훈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게 된다. 하지만 ‘아직 어린애가 뭘 알겠어.’, ‘안 된다고 말하면 자존감이 낮아지고 애착 형성에 문제가 생길지도 몰라.’ 하는 생각에 만 2세까지는 훈육을 주저하는 부모들이 많다. 김수연 박사는 훈육에 실패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양육자들이 훈육이라는 개념을 잘못 이해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훈육은 아이에게 상처 주는 일도, 말 잘 듣는 아이로 키우는 일도 아니다. 아이가 남을 배려하고 잘 어울리며 책임감과 자존감 높은 성인으로 성장하기 위해 꼭 필요한 일이다. 이를 위해서는 태어나자마자, 즉 0세부터 스트레스 상황에서 아이가 감정조절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0세부터 시작하는 감정조절 훈육법』 은 국내 최고 아기발달 전문가이자 육아 멘토 김수연 박사가 언제 어떻게 훈육을 시작해야 하는지, 다양한 육아 상황에서 어떤 훈육기술을 적용해야 하는지 초보 부모들에게 구체적으로 가이드를 주는 책이다. 발달기별로 운동발달과 언어이해력, 기질 등 내 아이를 이해하며 침착하고 일관되게 훈육할 수 있는 팁들이 가득 담겨 있다. 양육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훈육 고민들도 뽑아 Q&A 형식으로 실제 사례를 통해 알기 쉽게 해결책을 제시한다. 책 속 부록으로 훈육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또 다른 방법인 [월령별 ‘집안일 함께하기’ 훈육 매뉴얼]도 제공한다.

 

출산을 앞두고 있는 예비 부모, 첫아이 훈육에 어려움을 겪는 초보 양육자, 둘째아이만큼은 올바른 훈육을 하고 싶은 부모, 주양육자가 되어 손자 손녀를 돌보고 있는 조부모 모두에게 이 책이 큰 도움을 줄 것이다.


 

 

0세부터 시작하는 감정조절 훈육법김수연 저 | 물주는아이
내 아이를 이해하며 침착하고 일관되게 훈육할 수 있는 팁들이 가득 담겨 있다. 양육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훈육 고민들도 뽑아 Q&A 형식으로 실제 사례를 통해 알기 쉽게 해결책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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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세부터 시작하는 감정조절 훈육법 #양육 #훈육 #김수연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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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제공한 자료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채널예스>에만 보내주시는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