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남, 미녀] 전혀 새로운 천생연분 사랑 이야기
20세기 말 프랑스 파리. 너무나 못생긴 사내아이가 태어난다. 그 추악함에 부모가 절망에 빠질 정도이다.
글ㆍ사진 출판사 제공
2018.10.01
작게
크게

추남미녀_카드리뷰_예스24(500x500).jpg

 

추남미녀_카드리뷰_예스24(500x500)2.jpg

 

추남미녀_카드리뷰_예스24(500x500)3.jpg

 

추남미녀_카드리뷰_예스24(500x500)4.jpg

 

추남미녀_카드리뷰_예스24(500x500)5.jpg

 

추남미녀_카드리뷰_예스24(500x500)6.jpg

 

추남미녀_카드리뷰_예스24(500x500)7.jpg

 

추남미녀_카드리뷰_예스24(500x500)8.jpg

 

추남미녀_카드리뷰_예스24(500x500)9.jpg

 

추남미녀_카드리뷰_예스24(500x500)10.jpg

 

추남미녀_카드리뷰_예스24(500x500)11.jpg

 

추남미녀_카드리뷰_예스24(500x500)12.jpg

 

추남미녀_카드리뷰_예스24(500x500)13.jpg

 

추남미녀_카드리뷰_예스24(500x500)14.jpg

 

추남미녀_카드리뷰_예스24(500x500)15.jpg

 

추남미녀_카드리뷰_예스24(500x500)16.jpg

 

추남미녀_카드리뷰_예스24(500x500)17.jpg

 

추남미녀_카드리뷰_예스24(500x500)18.jpg

 

추남미녀_카드리뷰_예스24(500x500)19.jpg

 

 

 

 

 

노통브는 허를 찌르는 유머와 기발한 상상력, 매끄러운 문장을 자랑하는 그의 작품들은 오랫동안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현대 프랑스 문단을 주도하는 작가 중 한 사람으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성실함으로 데뷔 이래 한 해도 빠짐없이 감각적인 작품을 발표해 왔다. 그녀의 작품은 전 세계 46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어 총 1천6백만 부 이상이 판매되었다. 2015년 벨기에 프랑스어권 아카데미 회원으로 선출되었다.

 

『추남, 미녀』 의 두 주인공은 현대 사회에서 개인이 소유하는 권력의 두 축인 지식과 미모를 대표한다. 이들은 처음에는 박해를 받지만, 점차 자신들의 장점을 이용하여 자존감과 권력을 획득해 나간다. 번역자인 불문학자 이상해 씨는  『느빌 백작의 범죄』 , 『샴페인 친구』  등 다른 노통브의 작품을 번역한 바 있다.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번역한 페로의 동화 원본은 책 말미에 실려 있다.


 

 

추남, 미녀아멜리 노통브 저/이상해 역 | 열린책들
추하지만 천재인 남자와, 아름답지만 멍청해 보이는(사실은 멍청하지 않다) 여자라는 두 주인공을 등장시키고 있다. 오늘날 보기 드물게 따뜻한 사랑 이야기라는 평을 받으며 좋은 반응을 얻었다.





‘대한민국 No.1 문화웹진’ 예스24 채널예스

#추남 미녀 #천생연분 #사랑이야기 #아멜리 노통브
0의 댓글
Writer Avatar

출판사 제공

출판사에서 제공한 자료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채널예스>에만 보내주시는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